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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중 - 부나비는 별을 향해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부나비 본연의 존재 목적에 충실할 때 다른 어떤 짐승도 가질 수 없는 불가사의한 육감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 고명환: 올바른 인생의 궤도에 들어서면 믿을 수 없는 성공이 찾아오고, 복주머니가 계속 열린다

권정생의 유언

예수쟁이들의 지적과 다르게 비종교적인 나라가 잘산다 (?) -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의 사례 (feat. 오강남)

권정생 - 애국자가 없는 세상

[유머] 수능 7등급 21살, 300억 버는법

대부분의 인간은 철저하게 멍청하기 때문에 자기확신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된다

Cinematic Beat No Copyright Chill Dreamy Atmospheric Background Music - "Lost City" by GalaxyTones

아니타 무르지니의 신비 체험; 비슷한 경험을 했던 하버드 의대 교수 이븐 알렉산더가 떠오른다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운운하는 멍청한 사이비 유튜버들이 나폴레온 힐을 인용할 때면 화가 난다

최고회의 (High Table)

천재들만 가진 동물적인 움직임과 천부적인 감각을 보여주는 복싱선수, 부츠 에니스

한국의 상속세 수준

좆무위키 일 수익 약 2500만원; 1년에 100억 정도는 가뿐히 벌지 않을까?

모든것을 끌어당기고 싶으면 모든 것 앞에서 현타를 느끼세요. by 진쏠미

미개한 영국의 귀족제도: 영국에서 상속 재산은 일반적으로 40%를 과세하는데 그로스베너 가문의 재산은 신탁기금 형태로 내려오기 때문에 휴 경은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I'm so happy y'all love the steampunk dragon! Here's another one I did: Mecrob cyberpunk dragon!

생각의 속도와 Exponential Growth

[다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회 일본 커넥션, 쿠데타 정권과 친한파

17년된 불교 스님이 기독경을 6번 읽고 절에서 뛰쳐나와 목사가 된 사건 (feat. 김진규 목사)

태극을 통해 보는 인생

모두 덤벼. 나는 용의 자손이자, 공산당 혁명원로의 손자다

아로의 탄식

야쿠자 본부 및 조직원 일람

배우의 무대 장악력과 천재의 무대 장악력

혼마 유스케에 대해 놀란 점

[소설 소재] 젊은 청년과 사랑에 빠진 60대 또는 70대 여성 드라마작가

혁명과 나 5 - 혁명전야革命前夜; 동이 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인류 역사를 검토해보면

Parag Khanna - The Future is Asian: Commerce, Conflict and Culture

Udemy 구글/유튜브 관련 강좌

How Beluga Gained 4 Million Subscribers in 3 Months (Genius Strategy)

[다큐] Kowloon Walled City BBC Documentary 1980

Why is no one talking about this AI Income Hack?? 신생직업인 AI 프롬트 컨설턴트 (feat. Your Friend Andy)

Man Attacked By Goose (almost dies) (feat. Beluga)

페인터 @manabuendo0701

중국이 미국을 이길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 (feat. 유현준)

피터 틸 '제로 투 원'의 교훈: 기업이든, 정치든, 무엇이든, 독재를 해서 완전히 장악해야한다

Jean Paul DeJoria - How I Turned $300 Into $5.1 Billion; Jean이 정의하는 '성공'이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인생이 행복한 것으로 부의 크기와는 무관하다; 한 때 세계 제일의 부자였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았던 J. Paul Getty의 사례 (하워드 슈즈도 떠오른다)

Billionaire Vinod Khosla: AI Presents Opportunity To Build A Trillion Dollar Company

재레드 다이아몬드 강연 중 - 열대 vs 온대 여부 및 밀 vs 쌀/목축 문화는 어떻게 각 지역 및 국가의 정체성을 형성해 왔는가

[다큐]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 (1987) 및 주인공 오쿠자키 겐조에 대한 아로의 감상평

김승호가 농장에서 배운 것

Erich Priebke 같은 전직 나치들이 후안 페론의 묵인 하 아르헨티나로 망명했기에 아돌프 히틀러가 아르헨티나로 망명했다는 음모론이 성행하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