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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가 의도적으로 금값을 올리고 있다? 금값이 3배 오르면 미국 정부부채 갚는다? 금값 상승=불안전성 신호이므로, 트럼프 임기 내내 금값은 우상향할 것

멍청한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사실 도널드 트럼프는 국제투기자본이 심어놓은 중국의 스파이 ^!^ - 하는 짓이 하나같이 다 중국에 도움이 된다; 대통령과 상무부장관이 포트폴리오에 알리바바, 퀼컴 회사채를 갖고있질 않나, 이민자 추방으로 고급인재 중국에 내주고, 관세전쟁으로 중국 공급망 키워주고, 미국 지원 받은 아르헨티나는 중국에 100만톤 이상의 대두 수출 - 미국 농가들은 판매 부진에 직면 - 2025년 10월의 미중 무역전쟁 역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전에 미국 의원들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판매금지를 요구해 촉발됨 / 노벨화학상 기타가와 스스무 "아무도 하지 않는 기초적인 것, 재미있는 것을 한다는 점이 전통으로 자리 잡고 이어져 왔다", "기초연구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는 것에 더해 연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한시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

중국 공산당의 증시부양 (유니트리 IPO, 공매도 제한 해제, 알리바바 전환사채 발행), 이번엔 진짜인가, 가짜인가? (2008, 2015년 때는 가짜 증시부양 - 이번에도 가짜면 인민들을 3번 속이는 것); 레이 달리오 조언처럼 포트폴리오 일정 부분 중국 주식으로 해둬야겠지만 시점은 글쎄? 실물경제 회복 없는 증시부양은 실패하니까; 트럼프와 시진핑의 빅딜: 대만독립 반대선언 대가로 틱톡 매각, 미국산 대두, 보잉 항공기 구매; 트럼프의 전략: 관세랑 상납금 줄여줄테니 스테이블 코인 시장 개방해라

트럼프, 美·中 충돌 속 유화 제스처… “해치려는 게 아니라 도우려는 것”; 멍청한 레드넥, 대중들의 생각과 다르게 G2체제는 오랫동안 지속될 것; 미중 전쟁은 그냥 쑈다 쑈, 얼간이들아 - 소비에트 러시아를 국제투기자본이 1917년부터 1991년까지 후원했던 것을 잊지 말아야

미국 없이도 5천 년을 살아왔다; 자기 자신을 한명의 개인으로 보지 않고, "5천년 역사 속 중국인의 일원"으로 보는 미개한 중국인들의 민족주의는 끔찍하기 짝이 없다; 언제쯤 미개한 80억 인류는 자기 자신을 독립적인 개체로 인식할 수 있을 것인가?

호호당: 미국의 국운 사이클은 2028 戊申(무신)년이 바닥; 미국을 비참하고 초라하게 만들 트럼프; 2031년에는 미국의 정화작업이 시작

미국인들이니깐 관세가 지들이 내는건지도 몰랐을 확률이 99.99%다

달러, 사실상 ‘사형선고’…“30년래 최대 폭락”; 달러 보유량은 줄어들지 않았다; 유로화는 가치가 올랐지만 보유량은 줄어들어; 지옥으로 가는 달러 매수하지 않겠다는 워런 버핏 예언 현실화되나?

"일본 국익에.." 뒤늦은 후회? 다카이치 소신발언 '파문' (2025.09.29/MBC뉴스)

"천하의 미국도 뒤통수 맞네"..트럼프 위에 '나는 놈' 등장했다; 미국고학력 인재 추방에 인재 빨아들이는 캐나다

브라질이 미국에 NO라고 외칠 수 있는 이유 (1) 남미시장의 킹왕짱 - 브라질 시장 포기는 곧 남미시장 포기 (2) 미국의 설탕, 커피, 석탄 등 브라질에 의존하는 게 많음 - 관세 올려봤자 미국 소비자들이 더 직격타 (3) 미국, 러시아, 캐나다와 더불어 에너지+식량 자급자족 가능한 4개의 나라 중 하나 (4) 인구 2억이 넘는 거대한 내수시장/미국 수출의존도는 10% 밖에 안 됨

"트럼프가 AI산업을 키우기 위해 관세로 시장을 박살냈다"는 논리의 문제점

'금리인하' 이후가 진짜 심각한 이유 (ft.폴 블루스타인, CSIS) : 금리인하 -> 인플레 / 장기채 금리 인상 (연준은 단기채 금리만 컨트롤 가능) -> 국채가격 폭락 / 금융위기 시나리오; 미국의 트럼프발 대규모 감세+관세 후폭풍 (인플레이션) 주목해야; 경제제재의 무분별한 사용이 여러 가지 이유에서 미국의 국익을 해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때문에 달러가 몰락할 것이라든지, 달러라는 무기가 완전히 무력해질 것이라든지, 경쟁국들이 자국 통화를 무기화해 미국 기업에 앙갚음할 것이라는 등의 예측은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트럼프, 베네수엘라 대규모 군대 급파; 대놓고 석유 패권 야욕 (통한 물가안정 욕구) 드러낸 트럼프

"1929년 같은 대공황 온다" 트럼프가 경고한 이유: 법원의 상호관세 철회에 제동을 걸기 위해 ; 미 법원 결정으로 관세수입 사라지면 경제에 대충격올 것

박종훈: 트럼프가 미국 물가를 낮출 신박한 4가지 전략 - 기업들 협박 (제약회사에 약값 내리라고 최후통첩), 관세 불확실성 부각시켜 가격인상 막기, 통계의 정치화 (통계국장 해임), 빈살만과의 협의로 유가하락

중국에 또다시 3개월 관세유예하고, 심지어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인 엔비디아의 블랙웰도 중국에 수출한 트럼프 - 이는 미국우선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좀 더 크게 보면 국제투기자본이 중국, 러시아를 밀어주며 세계질서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 조지프 나이 및 국제투기자본 원로들의 생각처럼, G2 시대는 유지되고 2030-50년대 계속해서 중국은 미국과 패권경쟁을 다투는 지정학적 '다극시대'가 될 것

트럼프발 관세 부작용이 9월부터 본격 시작되어 물가 오르고 10월달에 지표에 반영되어 장기채 금리 오르고 국채가격 폭락+주식시장 폭락 올까, 아니면 트럼프발 감세+금리인하+부채증액+은행 규제완화+관세 수입+스티븐 미런 연준이사의 차기 연준의장 자리 꿰차기로 (베센트 공언대로) 25년 하반기가 본격적인 투자붐 (Capex Boom), 2026년 상반기는 AI 혁명으로 본격적인 생산성 붐이 올까?

대주주 자격요건 강화하고 (50억 -> 10억), 거래세/배당세 동시에 올려 한국 주식시장을 침체시키고, 그 결과 대한중국화를 꾀하는 이재명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