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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13 역사 속으로 사라진 크아

베르가못 + 레몬그라스 + 우디 향 바디샴푸가 좋네

신촌이 망했다는 걸 증명하는 톰앤 톰스 건물

크레이지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이유

나는 지금까지 나 자신의 일주를 계미일주로 잘못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정유(丁酉)일주였구나!

회사 대표로 취임;

아주 가끔식 SES의 Dreams Come True를 들으면 1999년~2000년대 초반의 그 흐릿한 어린시절 기억들, 밤하늘의 별들, 어린 시절 느꼈던 작은 감동들, 소소한 인간관계의 추억들이 떠올라 전율하게 된다 / 디지몬의 Power Up을 들을 때와 비슷한 전율?

내일부터는 언론사 사주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역사상 가장 괄목할만하고 장대한 여정을 시작해보는 것이다.

통계적 차익거래 vs 구조적 변화로 인한 (반)영구적 가격변동

앞으로 6개월~1년간 미국 보수 미디어 회사 운영시 얻을 7가지 장점들: 1)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 2) 국제정치, 지정학, 미국과 중동 정세 공부에 도움이 된다 3) 비즈니스 구조상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는, 지지자 기반의 신념 비즈니스, 즉 '팬덤 마케팅'의 구조와 여론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이것은 향후 어떤 종류의 기업 마케팅을 하든 도움이 될 것이다 4) 미디어/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내지는 구독경제를 최전선에서 실험할 수 있게 된다 5) 그 외에도 애드센스, Affiliate, 기업 스폰서십, 독자PB와 출판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6) 향후 세계 최대/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금융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때 기업 스폰서십 체득 노하우 및 미디어/콘텐츠 비즈니스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부수적으로 자잘한 테크닉들, 이를테면 hook 문구 및 썸네일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7) 수익에 도움

오사카의 semauru syokudo shinsaibashi점 삼겹살 - 살면서 먹어본 삽겹살 중 제일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소고기의 최고봉은 춘천 멍텅구리와 원주 유대감, 돈까스 최고봉은 신촌 무사시였다.

4번 MBTI 테스트할 때마다 매번 바뀌는 아로의 MBTI (ENTJ -> INFP -> INTP -> INTJ); 새로운 MBTI는 INTJ (용의주도한 전략가, 과학자형); 16개 MBTI중 IQ가 가장 높은 것이 INTP와 MBTI라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연구에 따르면 IQ가 높을 수록 사회에 섞이는데 더 큰 노력이 필요함. 공감대, 이해관계, 관심사, 대화방식에서 차이가 생기기 때문임.

예전에 신촌 살 때 자주 갔던 무사시의 20여년만의 폐업은 과거 종로 할리스, 커피빈의 사라짐을 연상시킨다; 신촌에서 아로가 가장 좋아하던 곳은 백종원 미정국수 멸치집과 무사시

일본 지하철에서 매우 자주 보게 되는 책

인간 무의식의 놀라운 힘; 기억도 못하던 노래였는데 갑자기 머릿속을 맴돌기 시작해서 필사적으로 몇 시간 동안 찾았다가 드디어 곡명 (시마 켄의 야행열차)을 발견; 2022년 1월 28일 처음 들었던 노래였다

투자수익; 단타에 감잡은 느낌

PLTG 투자

실용주의 선언 (최소 3번째, 이번엔 종식)

1끼 (돈까스), 그 다음 1끼 (떡볶이, 김밥), 그 다음 1끼 (불고기) 이렇게 먹었더니 얼굴색이 하얘졌다 - 어떤 메커니즘이지?

마치 온우주가 작당이라도 한듯 놀라울 정도로 엉망진창인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헌데 어쩌면 여기에 삶의 깊은 비밀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