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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땡중 도올 김용옥은 파르메니데스/플라톤이 영원불멸의 이데아를 이야기하고, 노자가 변화무쌍한 자연을 이야기한 것은 전자는 중동의 사막성 기후에서 유래한 사고방식이고 후자는 4계절이 뚜렷해서 그렇다 설명했으나, 틀렸다 - 그리스는 예나 지금이나 사막 기후와는 거리가 멀었다 / 그리고 이 차이를 기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반례가 바로 헤라클레이토스다. 그리스인인데도 “모든 것은 흐른다”는 변화의 철학을 전개. 반대로 노자에게도 완전한 상대주의만 있는 건 아니고, 모든 변화의 밑바탕에는 '늘 그러한 도(道)'가 있다는 사고방식도 있었다

원래 잠실, 반포, 잠원, 압구정, 송파구 북부 이런 데는 물이 넘쳐서 사람이 못 살던 곳 - 소양강댐 완공으로 매립이 가능해지면서 한강 보이는 평야가 아파트 집값 1순위에 들게 되었다 - 반면,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이는 언덕쪽 지역이 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