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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니키타 흐루시초프 축출 이후 시작된 브레즈네프 시대의 데탕트 움직임과 데이비드 록펠러의 막대한 대소련 투자는 록펠러-로스차일드 카르텔의 합동작전인가? 실제로 록펠러 단독으로 이렇게 행동했다기에는, '소련 석유수출의 주요 통로'는 미국 기업보다는 유럽의 로스차일드계 에너지 기업들 (이탈리아의 ENI, 영국의 로열더치셸, 프랑스의 GDF/Total 등) 이었다 / 인도네시아 수카르노의 석유 국유화는 빚좋은 개살구로 실제로는 로스차일드의 소련에 의지해 석유수출을 했다 - 이것을 이해한다면 제국주의 대 반제국주의,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라는 20세기의 역사적 통념이 얼마나 공허하고, 철저히 경제적 엘리트들에 의해 설계된 '무대'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된다 1

국제투기자본과 석유사 3: 바쿠 유전과 로스차일드 / 1907년 로열더치셸 대주주가 된 로스차일드 / 1908년 이란 석유를 둘러싼 로열더치셸 vs. BP 수싸움 / 볼셰비키 정권-스탈린 정권과 계속 석유 거래했던 록펠러 재벌 / 빅터 로스차일드 베프 킴 필비의 아버지 존 필비는 로스차일드를 위해 일했나 록펠러를 위해 일했나? / 이란 석유사: BP 독점 시대(1908-1951) -> 1951년 모사데크 총리의 석유 국유화와 1953년 MI6/CIA의 모사데크 축출 -> 라자 팔레비 국왕 치하 세븐 시스터즈 석유 독점 시대 (1954~1979) -> 지미 카터와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밀월 관계 하 석유 거래 (1979~2026. 스위스 로스차일드 & 이스라엘 모사드와 밀접한 유대계 벨기에인 마크 리치가 글렌코어를 통해 호메이니의 석유 거래를 독점해서 로열더치셸, BP, 엑슨 등에 재판매 - 영미권 기업들이 직접 나서기 부담스러울 때, 이탈리아의 ENI나 일본의 종합상사(미쓰이, 미쓰비시 상사 등) 등이 전면에 나서기도) / 결국 "입으로는 미국을 저주하고, 손으로는 유대계 자본가와 악수하며, 결과적으로는 서방 메이저 석유사의 배를 불려준" 것이 호메이니 정권의 실체; 또한 입으로는 이란을 저주하면서 이란산 석유를 사가고 이란에 무기를 넘긴 것이 이스라엘 수뇌부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