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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과 헤르만 헤세가 차용한 영지주의의 신인 데미우르고스와 아브락사스 - 악마이기도 한 신이며, 모든 시작 이전부터 있었다고 하는 유일한 존재이며, 모든 대립의 저편에 있으며, 낮과 밤도, 그리고 선과 악에 대해서도 모르는 만유의 신

The Two Souls Within: Hermann Hesse on the Dual Life of the Creative Spirit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중 - 부나비는 별을 향해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부나비 본연의 존재 목적에 충실할 때 다른 어떤 짐승도 가질 수 없는 불가사의한 육감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다 / 고명환: 올바른 인생의 궤도에 들어서면 믿을 수 없는 성공이 찾아오고, 복주머니가 계속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