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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조 바이든
“미국의 전쟁은 무기업체를 위한 비즈니스”(The Independent, 2018/06/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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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재단, 록펠러 재단, 멜런 재단, 카네기 재단이 한몸이 되어 미국 대학가에 침투시킨 페미니즘; 아니타 힐 (1991)에 의해 시작되고 미투 사건 (2018)으로 완성한 민주당 여성 상원의원들의 국가페미니즘; 원래 미국 내 페미니즘은 1913년 연준 창립과 소득세 신설 때 전국민에게 소득세를 부과하기 위해 록펠러 2세가 Katherine B. David 등을 활용해 페미니즘을 키운 것이 시초고, 미국의 페미니즘 해외수출은 다국적 자본가들을 위해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시작되었다; 냉전 때 잠깐 주춤했다가, 소비에트 붕괴 이후에는 인구통제 및 사회분열, 그리고 백인 여성 지주들의 권력강화를 목적으로 조장되었다 - 세계가 다양한 카테고리로 더 많이 분열될수록, 계급투쟁에 대한 의식도 희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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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가 폭로하는 바이든 X파일; 치매 온 바이든을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밀실 행정을 한 6인의 관료들; 바이든 행정부의 제식구 감싸기식 1500명 대규모 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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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년 스웨덴 중앙은행에서 서구 최초로 지폐를 유통시킨 이후 서양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내 경기부양하려고 했고 인플레가 발생했다; 그런데 지난 40여년간은 인플레가 적었는데 그 이유는 세계화 때문; 미국 패권의 우산 아래 원유가격 안정화되고, 새로운 곳에서 유전개발 하면 되었다; 구리, 철광석 등 원자재 모두 마찬가지; 그런데 다국적 기업의 미국 내 공장설립 추세 때문에 탈세계화가 발생해 최근 몇년내 물가가 치솟게 되었다; 1980년 이전 세계로 돌아가게 된 셈; 미국 연준의 약발 역시 먹히지 않게 되었다; 초단기금리인 기준금리 낮춰도 시장금리가 오른 것; 10년물 국채금리는 4.6%로 1% 올랐다; (1) 트럼프 정부 관세, 이민, 감세 정책으로 인한 향후 닥칠 인플레에 대한 반발감, (2) 옐런과 파월이 발행했던 대규모 국채들을 매입해줄 기관이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 (채권가격 하락 가능성) 때문에 이를 우려한 채권자경단의 활동 때문; 더군다나 미국의 15~64세 인구가 트럼프 1기 때인 63%에서 현재 37%로 낮아졌으므로, 이민자를 받아들여도 인건비가 낮아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는 추세이며, 물가가 오르니 인건비가 오르고, 다시 물가를 오르게 만드는 악순환을 만들게 된다; 이런 미국의 고금리 추세에도 금리를 두 차례나 인하하고, 탄핵 전날에만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이후 침묵하는 한국 중앙은행; 미국 금리 4.6%, 한국은 2.9%인 상황; 소규모 개방경제에서는 환율 상승/미국과의 금리격차 때문에 돈이 빠져나가 금리 인하를 단행해도 썰물처럼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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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간 역학관계 때문에 우한폐렴 진실 은폐되었나? FBI, 3년 전 '코로나19 실험실 유출' 결론…"자연발생 아니다"; FBI 이어 CIA도…“코로나19, 중국 실험실서 유출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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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친중이고 트럼프는 반중이라는 개찐따 병싄 음모론 유튜버들은 딱 하나만 알면 된다 - 바이든 행정부의 제1,2,3차 대중국 반도체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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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와 다르게 트럼프 당선 뒤 한국 주가 하락하고 환율 치솟은 근본원인: 쓸모없어진 낸드플래시 공장을 한국에 팔아먹고, 한국 공장들을 볼모로 잡아 한국 경제를 쑥대밭으로 만든 조 바이든과 무능한 윤석열 / 미국에 투자한 한국, 대만 기업들의 위기 / 공장납치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환영하는 등신 호구 국가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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