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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도널드 트럼프

저스틴 선과 도널드 트럼프의 더러운 거래

아로가 볼 때는 조만간 (트럼프 정부의 의도대로) 미국에 대버블장이 시작될 것이지만, 2026년 어느 시점에서는 대폭락할 것이라고 본다; 나는 트럼프를 믿지 않는다; 심슨이 예측한 코인 버블장

트럼프, 시카고 軍투입 재차 시사…"워싱턴처럼 범죄 해결"

트럼프 차남, 홍콩 비트코인 콘퍼런스서 “중국은 엄청난 강국”

In front of Trump, he too becomes a pro-Japanese collaborator.

트럼프, 베네수엘라 대규모 군대 급파; 대놓고 석유 패권 야욕 (통한 물가안정 욕구) 드러낸 트럼프

트럼프, 연준 핵심 이사들 교체 시도 중; UNH와 건설주 줍줍한 버핏은 금리인하 베팅 중?; 트럼프는 취임 직후부터 공개일까지 계속해서 채권 매수 = 금리 하락하면 유리한 입장 (채권 가격 상승); 트럼프가 올해 매수한 회사채는 건설경기 민감한 홈디포, 경기활황에 좋은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등; 트럼프의 퀄컴 (미중갈등 최대 피해처) 회사채 투자에서 보듯, 미중무역은 허구; 트럼프와 싸웠던 마크 주커버그 메타 주식도 들고 있고, '약값 때리기' 했던 UNH 주식도 들고 있어... 위선의 대가 트럼프; AI 주도주는 쉬어가는 중; 지표 민감 시즌 8~9월 1. 엔비디아 실적 (AI 주도주 복귀 여부), 2. 고용 지표, 3. 물가 지표, 4. 9월 FOMC (진짜 금리인하?)

트럼프 최측근의 수상한 매집? 미 상무장관 아들 소프트뱅크와 비트코인 사업; 미 상무장관 캔터 피츠제럴드의 알리바바 보유는 미중전쟁의 허구성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AI인프라인 엔비디아, AND, SMCI, 암호화폐 플랫폼 MSTR, HOOD, FBTC에 투자; 소프트뱅크는 헬스케어 신규매수 (BTSR), 암호화폐도 추가 매수 (ETOR)

이재명 저자세 외교 빛보나?; BBC 특파원이 바라본 한미정상회담 이후 남겨진 과제 - BBC News 코리아

"너무 굴욕적이다" 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한 장에 유럽 '발칵'; 이 사진도 사진이지만, 아로는 벽에 걸린 로널드 레이건 초상화에 주목한다 - 트럼프가 목표로 하는 시대가 80년대 레이건 시대, 즉 데이비드 록펠러의 시대였다는 것을 주목해야

영토 넘겨주고 휴전하나? 젤렌스키 중대 기로 - 괜히 NATO가입한다고 설레발쳐서 푸틴에게 명분 준 젤렌스키 - 지도자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한다; 트럼프에게 잘 보여야 살아남는다? 국가 자본주의를 연상시키는 파격 정책의 등장, 시장 흔들까 (중국에 수출하는 매출의 15%를 정부에 세금으로 납부 등); 4분동안 11번이나…젤렌스키, 트럼프에 ‘땡큐’ 반복 이유는?

사이코패스인 부친 덕에 어린시절에 심각한 트라우마를 입고, 동시에 엄청난 권력욕과 재물욕을 통해 성공을 거머쥔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병쉰 도널드 트럼프와 그 병쉰 같은 추종자들과 미국 내 백인 우월주의와 우생학의 부활

"1929년 같은 대공황 온다" 트럼프가 경고한 이유: 법원의 상호관세 철회에 제동을 걸기 위해 ; 미 법원 결정으로 관세수입 사라지면 경제에 대충격올 것

힐러리 “영토 양보 없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하면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힐러리 가족과 트럼프 가족은 오래 전부터 친구사이였다니까? 국제투기자본의 눈으로 보면 좌우파란 하나의 판타지에 불과

트럼프 “시진핑, 내 임기 동안 절대 대만 침공 안 한다고 말해”

박종훈: 트럼프가 미국 물가를 낮출 신박한 4가지 전략 - 기업들 협박 (제약회사에 약값 내리라고 최후통첩), 관세 불확실성 부각시켜 가격인상 막기, 통계의 정치화 (통계국장 해임), 빈살만과의 협의로 유가하락

미국의 은밀한 흑인 등 소수인종 차별의 역사 - 투표소 접근 어렵게, 신분증 제시를 필수로 / 미국 개신교 백인들 일부가 음모론에 더 끌리는 이유

스티브 위트코프 - 트럼프의 오랜 친구이자 40년간 부동산 개발한 업자 - 2024년 11월 중동특사로 임명되기 전까지는 외교는 물론 정부 경력없음; 8월 6일 푸틴과의 협상 중 푸틴이 CIA 부국장에게 레닌 훈장 수여할 때 방치 - 외교초보라는 혹평받음

"입학생 인종 공개"…트럼프에 대학가 '백기' / 하버드, 보조금 끊기고 비트코인 투자하더니…"벌금 7천억에 트럼프와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