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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정치관료의 47%는 외교적 위장을 받아 일하는 정보관, 즉 스파이입니다.” 백악관 고위보좌관이었던 아서 슐레진저 주니어는 1961년 1월20일 케네디 대통령 취임 날 보고했다. 또 “외교관으로 기재된 123명은 사실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이라고도 보고한 기록도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9일 전했다

트럼프 관련 수혜주

암호화폐의 제도화: Clarify Act (코인 감독 기관의 명확화 - 증권은 SEC, 상품은 CFTC가 감독), Genius Ac, Anti-CBDC Act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발행 금지); 암호화폐 상품도 많이 들어오고, 투자금이 더 많아질 것 / 톰리, "월가가 스테이블 코인 등 발행 위해 이더리움 쓸어담을 것" / 이더리움 관련주 (대장주: 샤프링크) / 각종 암호화폐 ETF 들어오는 것 / 트럼프 소유 암호화폐 ETF 상장 신청 (비트코인 70%, 이더리움 15%, 솔라나 8%, 크로노스 5%, 리플 2% 비중) / 소파이의 비상장주식 투자 서비스

도널드 트럼프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을 은폐한 것에서 보듯, 그가 딥스테이트에 저항해 싸운다고 믿는 순진한 저지능의 병신들 (그들 대부분이 백신 음모론자들이기도 하다)은 나가 죽는 것이 인류를 위해 유익하다 ; 제프리 엡스타인 살해 배후는 빌 클린턴인가, 도널드 트럼프, 빌 게이츠인가, 아니면 그들 모두인가?; 미국 '좌파의 대부' 스티븐 호킹과 노엄 촘스키 이색희들은 엡스타인과 무슨 관계인가?

8월부터는 진짜 관세 때린다? 겁 사라진 투자자들, 한방 먹을까 / AI 전력부족과 지구온난화 등 에너지 인프라 주는 앞으로도 계속 부각될 테마들

트럼프의 반전기차 정책 때문에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중국의 BYD가 빠르게 빼앗고 있다; 트럼프는 중국의 숨은 지원자인가? / 테슬라의 사업 위기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시민권 박탈 위협

더 위험해진 관세 폭탄, 트럼의 위험한 착각 (박종훈의 지식한방) / 아직 국채금리 전이라 국채금리가 안정적이었고, 트럼프 관세발 원자재 가격인상이 반영되는데 몇개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아직 인플레가 오지 않은 것인데 트럼프가 착각하고 관세를 밀어붙이고 있다는 이야기

조지 소로스 제자인 미국의 국무부 장관 베센트

오건영: 그동안 미국채를 매입해준 주요 대상들이 더 이상 미국채를 구매하지 못하는 이유 1) 연준 QE->인플레 우려로 OT 2) 해외 중앙은행: 트럼프 관세발 신뢰하락, 미국의 소프트파워의 약화로 비중 줄임 / 독일의 금반환 요구는 상징적 사건 3) US 시중은행 (SLR 규제) / 헤지펀드 등 레버리지 쓰는 개인 비중이 높아진 것이 최근 추세 / 트럼프의 묘수 1)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SLR규제를 완화 -> 과거에는 은행이 미국채 매입하면 자본금을 늘려야했으나 규제를 완화해 국채 매입을 확대 2) 스테이블 코인 / 과거 사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의 양적완화 -> 돈을 많이 찍어내니 달러 약세 + 금리 낮아서 전세계에 달러가 풀림 -> 미국경제 회복하니 전세계 달러 미국으로 흡수 -> 강달러

캐나다, 미국 빅테크 대상 디지털세 철회…트럼프 "무역협상 재개"

박종훈이 말하는 스테이블 코인 1: MMF, 역레포 시장 자금 씨가 말라서 미국이 단기국채 발행해도 사줄 여력이 없다; 장기국채의 경우 연준이 기준금리 내려도 장기금리 상승; 그 대안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미국의 목적은 남미, 아프리카 등 통화가 불완정한 나라에 달러의 침투율 확대해 미국채 수요 끌어내는 것; 미국 국내의 스테이블 코인 유통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데, 이는 미국 내 수요에 따라 테더나 서클이 미국채를 매입한다해도, 새로 돈을 찍은 국채를 매입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MMF, 예금, 주식에서 나오기 때문 - MMF의 경우 어차피 단기국채 사주는 자금이니 주머니만 바뀌는 것이고, 은행 예금은 은행의 승수효과 약화되어 부작용이 더 크고, 주식은 주가 하락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큼; 미국의 지니어스 법안의 처음 목표는 송금수수료 비싼 남미가 타겟이지만 (스테이블 코인으로 하면 송금 무료), 장기적으로는 돈을 마구 찍는 나라가 모두 위험 - 이는 세계 각국의 금융정책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큼;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커지면, 달러화 강세 가능성도 커짐; 스테이블 코인이 전세계에 확산되는 부작용은 미국의 가장 큰 무기였던 SWIFT망이 무력화되고, 북한, 이란, 러시아 등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악용해 제재 우회할 수 있다는 것; 또, 현재 전체 국채 시장 대비 스테이블 코인 비중은 겨우 0.4%고, 2028년까지 미국 국채는 36조 달러에서 44조 달러 늘어날텐데, 스테이블 코인보다 4배 더 빨리 미국 부채 규모가 늘어난다는 문제점이 있다

미국 부채 3천조원 시한폭탄, 8월 엔드게임 상태로 갈까? / 미국에서 천문학적인 규모의 국채 물량이 갑자기 쏟아지면 금리가 급등하고, 미국 달러가치는 하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