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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남자와 여자
페미나치들이 쓴 책 - 폭주하는 남성성 폭력과 가해, 격분과 괴롭힘, 임계점을 넘은 해로운 남성성들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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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중에서도 천한 부류는 스포츠맨 타입의 근육질 마초 남성을 선호하나, 좀 더 세련된 감성을 갖고 있는 자들은 '근육질'로 상징되는 남성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미소년'으로 상징되는 예술가적 섬세함을 지닌 남성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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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권 같은 남성 부족 국가들에서 여성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인도나 중국 같은 여성 부족 국가에서는 (결혼 경쟁에서 소외된 이들에 의한)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내전이 기승을 부릴 수 있다 ; 결국 음양이 조화될 때가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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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에 모든 사람이 끌렸다"…성별·국적 초월한 '호감형' 외모: 턱선이 부드럽고 눈썹 아치가 높은 여성적 얼굴이 각진 남성적 얼굴보다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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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선생 제자 남승희의 칼럼들: 재밌고 대단히 유익하다; 스키니진과 남성 드로우즈 팬티의 등장, 남성의 여성화의 생물학적/진화론적 원리, 90년대 이후 시작된 여성에 의한 남성의 성적 대상화, 남성들의 쓸데없는 서열싸움 대신 남성에게 해방을?; 미생물학자 린 마굴리스는 [섹스란 무엇인가?](지호 2000)에서 인간 남성의 짐승적 특성이 약화되는 이유로 인구조밀과 네오테니(neoteny, 어린애성)를 든다; 여성들이여, 노브라를 유행시키자! ; 원조교제와 청소년 보호는 불가능하다;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수컷성을 죽일 수 있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남성; 아름다운 남자들에게 바라는 것; 남성의 여성화와 여성의 남성화가 시사하는 것: 지금 전체적인 인간사회의 흐름은 여성화이다. 이에 대해서는 헬렌 피셔가 [제1의 성](생각의나무)에서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과거의 수컷들의 위계구조와 경쟁, 폭력의 방식들을 이와 전혀 다른 '여성적 방식', 즉 친밀하고 인격적인 관계와 협력에 바탕을 두는 새로운 방식들이 대체하는 변화가 지금 경제에서 또 전사회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탈산업화, 정보화 사회에서는 유연한 여성이 유리하다는 얘기다. 권위적인 남성은 도태될 것이다. 이제 남성은 변화할 수밖에 없다; 여성 상위시대는 올 것인가?; 자식의 색을 드러낼 수 없는 남자가 불쌍하다?; 90년대 복고풍이 유행한 이후 여자들의 패션은 여성화 - 복고풍 유행은 사회에 만연한 가부장적 남성성에 대한 저항의식?; 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미소년이 좋고 그보다더도 더 야한 남자가 좋다; 남자가 아닌 육체나 패션이나 태도를 통해서 '야함'을 풍기는 남자, 스스로를 욕망의 대상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즐기는 남자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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