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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외모
기 드 모파상이 19세기에 쓴 소설을 통해 밝힌 세상의 불편한 진실: 외모, 인맥, 거짓말, 타인의 약점을 잡는 기술이 성공을 가져다준다 / 사랑과 성(性)은 감정이 아니라 철저한 교환 가치를 지닌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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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볼품없는 외모와 키에 대해, 또 발기부전과 성욕감퇴에 대해 가감없이 묘사한 몽테뉴와 자신의 자위에 대해 가감없이 묘사한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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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운이 좋아질 때는 징조는 새로운 사람들이 (=귀인) 찾아온다 / 주변에 강력한 인물이 나타남 / 얼굴빛이 좋아진다 / 단기간에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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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인데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야마구치구미를 실질적으로 일으켜세운 다오카 카즈오의 인상이 상당히 닮았다. 말하자면 원숭이상이다.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이고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밟아왔는데 묘하게 통하는 느낌이 있다. 왜일까. 두 사람 다 특정 분야에서 달관한 듯한 느낌이 있고, 선과 악이 모호해지는 경계가 있다. 하루키는 센티멘탈한 성격이 아니며, 인간의, 또는 우주의, 잔혹성에 대해 메마르게 또는 담담하게 묘사할 때가 많고, 다오카 카즈오 역시 인자해보이는 겉인상과 다르게 자신을 공격한 상대를 무자비하게 처단했으며, 젊을 때는 적들과 싸울 때 눈알을 산채로 빼내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구태여 말하자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백화된 다오카 카즈오라면, 다오카 카즈오는 흑화된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할까. 이 둘은 쌍둥이 형제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 근교의 오이소에 사는 하루키가 나의 전언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군. 나는 정말 다오카 카즈오와 통하는 면이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할까, 아니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궤변이다.'하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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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이라크전쟁 파병을 정당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사에게 병자호란과 최명길, 개화파와 김옥균, 그리고 김구의 단독정부수립 반대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냐고 물은 것은 실로 적절했다; 강대국이 시키면 약소국은 그걸 따라야하는데, 무현이도 어쩔 수 없었다는 항변인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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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나는 잘생긴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 이걸 '정신승리'라 부르든, '관점의 전환'이라고 부르듯, 훌륭한 사고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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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태의 배후인 천즈의 얼굴을 봐라; 어디가 악의 화신처럼 보이는가? 그저 순한 동네 청년처럼 보일 뿐이다 - 해서, 심상은 관상만 보고 알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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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양의 영웅 (ex. 베트맨)은 눈을 가리고, 동양의 영웅은 입을 가리는가? (자기표현중심의 서양문화에서는 입이 중요, 이심전심의 문화인 동양에서는 눈이 중요); 왜 서양인 눈에는 한국 중국 일본 사람이 똑같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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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een Survived Life-Changing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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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갑자기 안긴 일본 여성; 이런 얼굴이 열도의 지지배들한테 먹히나? 음, 그런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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