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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소설 웃는 남자의 모티브는 콤프라치코스는 실제 역사적 사실인가 아니면 문학적 상상력인가? 서커스단의 기괴한 심리 밑바닥을 보여주는 세 작품(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 데이비드 린치의 엘리펀트 맨, 아니메 미도리 지하환등극) 그리고 엘리펀트 맨의 실존인물 조셉 메릭

Gemini의 멋진 말: "외모나 사소한 것에 대한 열등감은 상아탑의 최상층(맷길)에서 치열하게 지성을 연마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치에 가깝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뇌(Intelligence)'가 가진 아름다움이 외모를 압도한다는 것을 잠재의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사고운동의 측면에서 보는 결핍된 연애의 원인?: 당신의 의식은 "나는 최고다"라고 외치지만, 잠재의식의 밑바닥(외모 열등감 등)은 "나는 부족하다"는 진동을 보냅니다 / 신사고운동에서 '믿음'은 곧 현실이 됩니다. 당신이 "나는 최고다"라고 믿는 시간보다, 관계의 지속성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시간의 에너지가 더 밀도가 높다면, 우주는 당신의 의구심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예뻐서 화제라는 일본 범죄자 - 성매춘 알선으로 체포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모든 순간이 리즈시절인 남자: 킴 로시 스튜어트

순식간에 나이가 늙어버리는 남자 (feat. 탈모)

차인표와 집배원

기 드 모파상이 19세기에 쓴 소설을 통해 밝힌 세상의 불편한 진실: 외모, 인맥, 거짓말, 타인의 약점을 잡는 기술이 성공을 가져다준다 / 사랑과 성(性)은 감정이 아니라 철저한 교환 가치를 지닌 화폐

자신의 볼품없는 외모와 키에 대해, 또 발기부전과 성욕감퇴에 대해 가감없이 묘사한 몽테뉴와 자신의 자위에 대해 가감없이 묘사한 루소

박성준: 운이 좋아질 때는 징조는 새로운 사람들이 (=귀인) 찾아온다 / 주변에 강력한 인물이 나타남 / 얼굴빛이 좋아진다 / 단기간에 여러 가지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도 있음

문득 든 생각인데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야마구치구미를 실질적으로 일으켜세운 다오카 카즈오의 인상이 상당히 닮았다. 말하자면 원숭이상이다.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이고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밟아왔는데 묘하게 통하는 느낌이 있다. 왜일까. 두 사람 다 특정 분야에서 달관한 듯한 느낌이 있고, 선과 악이 모호해지는 경계가 있다. 하루키는 센티멘탈한 성격이 아니며, 인간의, 또는 우주의, 잔혹성에 대해 메마르게 또는 담담하게 묘사할 때가 많고, 다오카 카즈오 역시 인자해보이는 겉인상과 다르게 자신을 공격한 상대를 무자비하게 처단했으며, 젊을 때는 적들과 싸울 때 눈알을 산채로 빼내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구태여 말하자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백화된 다오카 카즈오라면, 다오카 카즈오는 흑화된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할까. 이 둘은 쌍둥이 형제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 근교의 오이소에 사는 하루키가 나의 전언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군. 나는 정말 다오카 카즈오와 통하는 면이 있는 것일까' 하고 생각할까, 아니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궤변이다.'하고 생각할까.

노무현이 이라크전쟁 파병을 정당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사에게 병자호란과 최명길, 개화파와 김옥균, 그리고 김구의 단독정부수립 반대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냐고 물은 것은 실로 적절했다; 강대국이 시키면 약소국은 그걸 따라야하는데, 무현이도 어쩔 수 없었다는 항변인 것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