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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행복

헵의 법칙과 인간 무의식의 강화 효과, 대니얼 카너먼의 손실회피 성향와 쇼펜하우어의 행복론, 구르지예프의 자동기계와 칼 융의 무의식론, 그리고 신사고운동의 함의

2,200억 잭팟도 못 막은 '저주?' 인생 역전 복권 당첨자의 몰락

이재명 정부 규제위원회 부위원장 (총리 또는 부총리급) 김태유가 제시한 부동산 문제 해결책 1: 노태우 수도권 백만호 부동산 공급으로 집값 안정화되었지만 시간 지나 베드타운이 되었다; 공급정책은 단기적으로는 효과있지만, 부동산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근본적 해결책 아니야 - 실리콘밸리도 공급만으로 해결안되니 텍사스로 옮겨; 유일한 해결책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오른만큼 부동산에 대한 초과수익 환수제; 신성장동력으로 이끄는 기업에 대한 투자, 즉 주식에 대한 배당금 과세는 줄이되, 부동산 초과수익은 환수하는 것, 즉 부동산 보유세는 늘리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 / 다만, 김태유 이론의 문제점은 부동산이 불로소득이고 부동산 양극화가 약탈적 경제인 것, 그리고 이것이 한국의 과당경쟁+저출산+높은 자살률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은 정확히 지적했으나, 공산주의 이론처럼 인간의 욕망에 대해 너무 근시안적 접근은 아닌가 하는 것 - 자기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정권 핵심부 인사들 및 재벌들이 규제를 받아들이고 강남 3구 집값에 대한 초과이익을 정부에 순순히 반납할까? 노무현 정부 때도 거래세, 보유세에 더해 종부세까지 더했으나 오히려 부동산 매도호가만 올라갔다; 그리고 그렇게 몇년동안 진흙탕 논쟁 상태에서 지지고 볶고 싸우는 동안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될 게 뻔한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도쿄도 같은 초거대 메가시티처럼 서울-경기도-경기도 외곽지역을 아우르는 '초거대 수도권 라인'을 형성하는게 낫지 않나? 단순히 부동산 가격 뿐 아니라, 서울에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다 몰려있어 지방균형발전은 애초에 쉽지가 않다 / 네덜란드의 자본투자로 부자가 된 영국과 영국의 자본투자로 부자가 된 미국 / 인간이 불행해지는 것은 상대적 박탈감이 심할 때 - 모두가 가난할 때는 가난에 대한 개념이 없다 - 해서, 행복 연구에서 가난한 나라들의 행복이 높은 것

조용헌이 부자가 괴롭다 한 이유: 1000억대 이상 부자들은 소송을 달고 살고, 접근하는 사람들마다 다 돈 뜯어낼 궁리를 해서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사드와 카사노바 비교 / 카사노바의 비극: 젊었을 때는 그의 춤과 우아함에 사람들이 감탄했는데 Dux에서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웃었다.

빌 애크먼 vs 칼 아이칸의 자존심 싸움

[초점] ‘행복을 살 수 있는’ 돈 7만5000달러 옛말 됐다 기존 연구결과 "7만5000달러까지 행복"→최근 연구결과 50만달러로 상향

베풀 때 행복 관련 회로가 활성화된다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by 동아일보 한애란 기자; 대만 경제성장의 모순을 잘 요약한 훌륭한 기사; 대만이 한일 양국보다 소득이 훨씬 적은데, 1인당 GDP가 한일 추월한 이유는 TSMC 효과 때문이고, 1인당 순자산 추월은 80%의 국민이 소유한 부동산 가치 때문 - 그런데 대만 부동산 가격이 높은 이유는 TSMC 같은 대기업들의 해외수출을 돕기 위한 인위적 화폐가치 절하와 초저금리 정책 때문으로 금리를 본래대로 인상시키면 부동산 가격이 확 떨어질 수 있다; 대만 경제 양극화와 모순 이야기한 책, 치부의 특권; 대만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695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 - 한국보다 낮다; 39세 이하 대만인 중 무려 54.9%가 스스로를 “인생의 실패자”라고 여긴다

마이크로네이션(Micronation, 초소형 국민체) 시랜드공국 / 보불전쟁으로 프랑스라는 거대한 방패가 사라진 타이밍에 이탈리아는 11세기 중세 시대부터 16세기 르네상스 시대까지 엄청난 권력을 지녔으나, 1517년 종교개혁 이후 약해진 (교황의 파문 소프트파워가 먹히지 않게 된), 로마 교황청의 영토를 침략 / 비오 9세의 59년 버티기를 통해 이탈리아 정부와 로마 교황청 사이에 맺어진 '라테란 조약', 그리고 그 결과로 탄생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 신성로마제국의 두번의 전성기 / 16세기, 유럽에서 가장 광대한 영토를 지녔고 교황조차 유배시켰지만 카를 5세가 우울했고 생전에 자기 스스로 장례식을 치른 이유 - 오늘날의 관점에서는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 이 시기, 십자군 전쟁 때와 마찬가지로 드러난 가톨릭의 위선: 교황 클레멘스 7세는 카를 5세를 견제하기 위해, 방금 전까지 황제(가톨릭 수호자)와 피 터지게 싸우던 프랑스, 그리고 이탈리아 내 황제를 싫어하는 도시들과 손을 잡고 비밀 군사 동맹(코냐크 동맹)을 결성 / 에도시대, '만세일계(萬世一系)'의 허구성을 지적한 학자들 / 일본 천황의 실질적 가계도는 26대 게이타이 천황(継体天皇, 6세기 초) 때부터 시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