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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절대 강자 구글의 적색경보: 미국 정부의 AI 규제 및 AI검색시장의 확대로 인한 구글의 수입 감소 가능성

무료로 문서를 요약해주고, 팟캐스트도 만들어주는 구글 노트북 LM / 이젠 감정까지 표현하는 Chat GPT

미키김의 AI 관전 포인트들: 빅테크 데이터센터 매출 추이 / 2030년까지 미국 빅테크 동남아 데이터센터 경제효과 1조달러 기여; SK하이닉스, 삼전 등 반도체 기업의 HBM 매출 추이; 온디바이스 탑재한 디바이스 매출 추이 (갤럭시, 아이폰 신제품 등)

2024년 구글 SEO 알고리즘 업데이트 총정리 (AI 콘텐츠 사용, E-E-A-T)

구글 상위 노출 이렇게 만들어진다? 구글 SEO 알고리즘 비밀 문서 유출: 클릭율과 상호작용(bounce rate)의 중요성+doman authority의 중요성; 백링크는 구매하지 마라 / 온라인 이커머스의 네종류: 리셀링, 자체제작, 위탁판매, 아마존 FBA / 미국에서 Shopify몰 운영하며 광고 없이 SEO로 월 매출 5억 찍었어요

기술혁신 그 자체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 되는 산업과 연결되야 돈이 된다; AI스피어와 구글TV의 실패의 교훈; 오픈AI과 엄청난 적자로 허먹디고 있고 애플과 손잡은 이유; AI개발도 중요하지만, '챗GPT 프롬프터' 찾는 신종 직업처럼 활용하는 능력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미국은 당일에도 사람 막 자른다?' 실제 미국 직장인들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 미국 직장생활 vs 한국 직장생활 비교 / 미국에서 하룻밤 만에 구글 정리해고 이메일받고 N잡러를 경험하는 50대 여성

오픈AI 이어 메타까지 '선 넘는' 애플 AI 동맹

Google, University of Tokyo to launch AI project to solve regional issues

일본의 경제구조 (경상수지, 소득수지, 무역수지, 서비스수지 (디지털 수지), 제2차 소득수지) 분석 / 엔저의 원인 (1) 1. 아베노믹스 등 지난 30년간 일본 엔화는 GDP의 15배, 달러는 2.5배가 풀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2)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일본 관광 금지와 이에 따른 엔화 약세 장기화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식량수입 폭등 (3) 달러와의 금리차 (4) 일본이 미국보험회사에 지불하는 돈 (5) 신NISA 소액투자자 비과세 제도 -> 60%가 미국주식에 투자됨 (6) 5조엔이 넘는 디지털 적자 (5) 제1차 소득수지 때문에 전체 경상수지는 흑자이지만, 대부분의 이익이 해외에 재투자되거나 유보금으로 쌓여 일본으로 돌아오지 않음; 결과적으로, 2010년대 이후 아베노믹스는 일본정부, 기업에게만 좋은 정책이지, 일본 서민들의 실질임금은 엔화약세와 인플레이션 때문에 오히려 하락 (아베노믹스로 인한 취업률 상승 효과도 있어서 액면 그대로 안 좋았다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서울대 산업공학과 조성준 교수: 1980-90년대만 해도 컴공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은 5%, 그 5% 중에서도 연역형 AI가 95%고, 귀납형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이 5%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컴공의 90%가 머신러닝 AI에 집중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금융사, 제약사, 존슨앤존슨 같은 회사들이 매출 최상위권 기업들이었지만, 지금은 AI 기업들이 최상위권 - 미칠듯한 속도로 시총 2위로 치고 올라온 엔비디아가 그 예; AI 소프트웨어 (GPU)를 만드는 엔비디아 같은 회사는 어떤 AI 소프트웨어 회사 (구글, 메타, 아마존, MS)가 승리하든 위너다 - 캘리포니아 골드러쉬 때 곡괭이와 청바지를 팔던 장사꾼들이 큰 돈을 번 것처럼 말이다; 엔비디아의 GPU는 게임에서 복잡한 컬러와 움직임을 구동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되었지만, AI 머신러닝과 잘 어울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GPU를 10분의 1 가격으로 내놓는 중국 회사나, GPU 대신 더 효율적인 성능의 (전기료를 덜 쓰는) AI칩을 개발할 수 있는 회사가 등장하면 돈방석에 오를 것; 한국 대학과 미국 대학의 결정적 차이는 전공 결정의 flexibility - 스탠퍼드 대학교에서는 아무 때나 전공을 정할 수 있고, 한국 같은 '전과'의 제한이 없어서, 많은 인력이 빠르게 AI테크로 넘어갈 수 있다; 세계 최고의 AI 선진국은 단연 미국이고, 두번째는 중국 - 중국의 경우 환경이 열악하지만, 1)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없어 자기들 멋대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고, 2) 14억 인구라는 엄청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이미 완성되었다 - 수백건의 사고들을 문제삼는데, 일반 자동차의 사고들을 문제삼으면 뉴스 전체를 다 사고기사로 채워야 할 것; 자율주행차의 맹점은 변수에 취약하다는 것 - 과거에 학습한 귀납적 AI 모델에 기반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100%가 될 수 없다; 빅테크 중 최고봉은 구글 - 오픈AI의 트랜스포머 구조를 개발한 것이 구글; 구글은 잘 만들고, 메타와 아마존은 상용화를 잘 한다; MS는 AI 분야 3등 기업이었지만, 오픈AI에 투자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면서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한번 해보자"는 급한 성격과 저돌성이 한국인 및 한국 기업의 장점 - 일본식 아날로그 TV에서 LCD TV로의 전환에 성공한 삼성 - 이 '도박'으로 자칫 잘못했으면 회사가 날아갈 뻔했다 / IT통신의 3,4세대 모델을 소비자에게 적용하는 모험을 한 것도 한국의 이통사들 - 한국인들의 이런 장점을 잘 살리면 AI application 분야에서 빠른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 반면, 일본은 아직도 '안전' 중심의 나라 - 팩스로 보낸 것을 이메일로 확인하고, 이메일을 보낸 것을 전화로 확인하는 문화; AI 머신러닝의 두 종류는 주관식 답을 내는 '생성형 모델'과 단답, 사지선다, OX에 적용되는 '분석형 모델' - 자율주행은 분석형으로, 0.1초마다 엑셀과 브레이크를 빅데이터 자료에 기반해 판단하는 식; 컴공과, 통계학과, 산업공학과 등 '이공계' 전공 데이터 엔지니어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 이들의 역할은 AI에 적용될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 보관, 학습하는 것; AI는 문과에게도 기회가 많다 - 자기 분야에서 어떤 데다 어떤 형태의 AI를 적용해야 생산성이 높아지는지는 엔지니어들이 모른다; '문맹'의 시대가 가고, '컴맹'의 시대가 갔듯이, 언젠가는 'AI맹'의 시대가 갈 것이다 - 현재는 'AI맹'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바로 지금 여기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기회가 있다

손진석: 유럽이 망해가는 이유들 1

Kajabi Tutorial 요약 - 이메일 마케팅/구글 광고/법률 상담/FB 광고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