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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1930년대까지 농업 기반의 저소득 국가들로 이루어졌던 북유럽은 빅터 로스차일드발 사회주의 전시장 효과 때문에 초고속 성장하게 되었고 (마셜플랜 덕도), 80~90년대에는 고부가가치 산업에 투자+EU통합 수혜로 세계에서 가장 잘 살게 되었다

국제투기자본과 브루킹스 연구소 1: 국제투기자본-민주당 계열이 장악한 싱크탱크로, 본래 영국 귀족/로스차일드계였으나 점차 중심축이 미국 자본가/록펠러로 바뀜

베트남 전쟁을 둘러싼 '빅터 로스차일드+황제파'와 '데이비드 록펠러+귀족파' 사이의 동상이몽 1: 빅터가 이 전쟁을 통해 (1) 냉전체제의 고착화, (2) 미국 민주당 대통령 입지 약화 및 데이비드 록펠러의 민주당을 노동당으로 대체 (공화당은 이미 장악했었음), (3) 권위주의, 제국주의 (알제리 전쟁) 책임 물어 자신에게 반기를 든 프랑스 드골 정권 입지 약화, (4)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 지지 통해 중국의 국력 약화 및 냉전 체제 고착화, (5) 반문화를 유포시켜 마약 등으로 젊은이의 노동자계급 운동 차단을 노렸다면, 데이비드 록펠러+귀족파는 베트남 전쟁을 통해 드골의 금태환 요구+미국의 금 고갈+달러 가치 폭락과 재정적자를 명분삼아 제한적 통화량 발행만을 허용하는 브레튼우즈 (금본위제) 체제를 폐지하고 (닉슨 쇼크), G5+삼극위원회+OPEC을 중심으로 한 페트로달러 신자유주의 체제를 만들려고 했다

빅터 로스차일드의 일본/아시아 공산주의화 음모에 대항한 데이비드 록펠러-미국 CIA-야쿠자 코다마 요시오-동성회 정건영 라인?

데이비드 록펠러의 냉전 해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78년 냉전 시기 공산국가였던 폴란드에서 요한 바오르 2세가 선출된다; 록펠러 책사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폴란드계였음을 유념해야; 요한 바오르 2세 선출 이후, 백악관과 바티칸에는 24시간 통화가 가능한 핫라인이 설치된다; 1980년대는 로스차일드-소련의 영향력 확대 시도로 모스크바 올림픽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