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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와 즈비그는 논쟁하고 면박… 지금 트럼프·루비오 관계와 달랐다"; 데이비드 록펠러의 책사, “브레진스키의 열렬한 학생”을 자처했던 지미 카터

1982년 6월 7일 레이건과 요한 바오르 2세의 만남 - "폴란드를 움직여 소련을 붕괴시키는 인류 역사상, 최대 비밀 동맹 중 하나" - 레이건정부 수석 안보 보좌관, 리처드 앨런

데이비드 록펠러의 냉전 해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78년 냉전 시기 공산국가였던 폴란드에서 요한 바오르 2세가 선출된다; 록펠러 책사 즈비그뉴 브레진스키가 폴란드계였음을 유념해야; 요한 바오르 2세 선출 이후, 백악관과 바티칸에는 24시간 통화가 가능한 핫라인이 설치된다; 1980년대는 로스차일드-소련의 영향력 확대 시도로 모스크바 올림픽이 열린다

국제투기자본이 장악한 국제 통계 시스템 2: 록펠러 계열 비정부기구 프리덤하우스가 1973년부터 발표하는 세계의 자유 지수 (이 단체의 전 이사회 멤버로는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사무엘 헌팅턴 같은 삼극위원회 뉴라이트 멤버와 폴 월포위츠, 도널드 럼즈벨드, 스티브 포브스 같은 네오콘 빌더버그 멤버 등 좌우파를 모두 포괄) / 소로스 재단이 장악한 국경없는 기자회가 2002년부터 발표하는 언론자유지수 / 국제투기자본의 보수파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과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1995년부터 산정하는 경제 자유 지수 / 국제투기자본 직속 싱크탱크인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에서 2005년부터 매년 산정해 발표하는 취약 국가 지수 / 북유럽이 거의 모든 랭킹에서 최상위권을 점하는 것은 (그리고 그 뒤를 서유럽 일부 국가와 캐나다, 호주가 따라오는 형국) 냉전 시대 전시장 효과로 국제투기자본이 북유럽에 투자했고 + 오늘날에는 적은 인구 탓에 북유럽이 국제투기자본의 사회복지주의 실험 국가로서 기능하기 때문 / 영국 QS, 영국 타임즈, 중국 상하이교통대 랭킹 (ARWU), 그리고 미국 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하는 세계대학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