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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2025년 12월 기점으로 인터액티브 작품들을 삭제한 이유는? = 한마디로 "가성비(성과) 부진과 사업 방향성의 전환" / 아직 인터액티브 영화관을 실험해본 기업인, 회사가 없다는 점에서 아로가 나중에 시도해보면 좋을 것

인생이 한편의 각본이고, 다중우주의 일환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영화 Black Mirror: Bandersnatch - 넷플릭스 시청 도중 스토리의 방향을 시청자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Irma Thomas - Anyone Who Knows What Love Is (1966, 블랙미러 OST)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총을 발사한 병사는 15~20퍼센트에 불과; 통계에 의하면 대다수의 군인은 '조준 사격에 저항'한다(men against fire; S.L.A 마셜의 유명한 연구와 저서의 제목이다); 살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천황의 군대는 천황 이하의 인간은 모두 하등한 생명체라고 교육시켰고, 그 결과 일본군은 별다른 죄의식없이 난징 대학살을 일으켰다; 비슷한 형태로 미국은 나치와 일본 제국을 악마화했다; 오늘날 북한이 미국을 제국주의 괴뢰 코쟁이들의 나라로 묘사하는 것도 같은 맥락; 수컷들이 뭐라고 지랄하든 군대란 EBS 강사 말처럼, "살인을 교육받는 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연합국, 추축국 가릴 것 없이 병사들에게 코카인을 복용시켜 사기를 진작시킨 것이나, 더 나은 훈련과 동기부여를 통해 베트남 전쟁 시기에 85%의 병사가 총을 발사하게 된 것 모두 톰 크루즈 주연의 <엣지 오브 투모로우>나 오시이 마모루의 <스카이 크롤러>에서 묘사한 것처럼 인간을 '살인기계화' 하는 과정

블랙미러 코멘트 (추후 계속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