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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이정란 - 사랑해요 (1985年)

박혜경 - 고백 (1999)

스위스 그룬델발트 콘서트장에서 들은 음악인데 무슨 곡인지 모르겠다

4 Non Blondes - What's Up (1993) - 스위스 그룬델발트의 콘서트장에서 들은 곡

세기말의시 OST

롤링 스톤스 - Can't You Hear Me Knocking (1971)

Nelly Furtado - Say It Right

U.BAR.E - Dis-Moi, Je T'Aime (하이퍼 나이프 OST)

도신, 도성, 도협 등 중국에는 제목이 해깔리는 도박영화가 많아; 중국인이 얼마나 도박을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지; 아로는 도협2의 OST였던 怨蒼天變了心 (1991)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런건 역시 중국인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음악이라고 느낀다; 이 세상에는 각 나라, 각 민족밖에 표현할 수 없는 예술 같은 것이 있는 법이야 -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특정 국가나 민족에 대한 맹목적 혐오는 좋지 않은거야; 지금은 중국 인민들의 수준이 미개하다해도, 예전에는 조선이 우러러보는 국가였던 것을 - 그러니까 역사의 긴 흐름에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피요가 있는거야

갑자기 이니셜 D (1995), 무한의 리바이어스 (1999), 지금 거기에 있는 나 (1999), Air (2000), Noir (2001),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 인어의 숲 (2003), 보쿠라노 (2007), 흑의 계약자 (2007) 같은 오래된 애니가 떠오른다

비발디 Concerto No. 2 in G minor, Op. 8, 2 'Summer': Allegro non molto / 겨울 2악장 / 비발디 가을 1악장 / 봄 1악장 (1723)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 Piano Concerto No. 20 in D Minor, K. 466: III. Rondo. Allegro assai (Vocal)

酒井法子 - 碧いうさぎ (1995, 별의 금화 OST)

Claude Francois - Feu de paille (1972)

Beach House - Myth (2012)

일드 별의 금화 (1995)의 오프닝씬에 나오는 하모니카 곡과 설원의 풍경은 숨막히게 절묘하고 아름답다

Lana Del Rey - Honeymoon (2005)

Bee Gees - stayin alive (1977)

Duran Duran - ordinary world (1992)

Chris Isaak - wicked game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