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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악동뮤지션 -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Joy, Sorrow, A Beautiful Heart)'

아주 가끔식 SES의 Dreams Come True를 들으면 1999년~2000년대 초반의 그 흐릿한 어린시절 기억들, 밤하늘의 별들, 어린 시절 느꼈던 작은 감동들, 소소한 인간관계의 추억들이 떠올라 전율하게 된다 / 디지몬의 Power Up을 들을 때와 비슷한 전율?

Velvet Fields - Rembmer the Future

오메가 트라이브 Omega Tribe - Umikaze Tsushin

피끓는 청춘을 상징하는 슬램덩크 OST - 世界が終るまでは… /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

BAAD, WANDS, ZARD, DEEN, FIELD OF VIEW의 노래들 등 90년대를 수놓은 수많은 아니메 명곡들은 (슬램덩크와 명탐정 코난 포함) 나가토 다이코를 중심으로한 빙(Being) 계열의 활약 덕분; 나가토는 주로 80년대 하드록과 팝의 결합한 멜로디를 사용했고, 인기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타이업(Tie-up)을 통해 노래를 노출; 빙이 90년대 이후 힘을 못쓰게 된 것은 시대의 변화 떄문인데, 프로듀서 중심 체제의 한계와 R&B와 힙합의 등장, 핵심 아티스트의 이탈 및 부재 때문; 명탐정코난이 가장 인기가 있던 시기는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이며, 70~80년대 일본의 형사물/액션물 음악의 거장이었던 오노 가츠오의 OST가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