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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비주의와 관념론의 계보 2: 플루티누스/신플라톤주의 (3세기)-프로클로스 (5세기)-위 디오니시우스 (6세기)-마이스터 에크하르트 (13-14세기)-파라켈수스 (16세기)-야고프 뵈메/요한 발렌틴 안드레아/장미십자회 (16세기 말 ~ 17세기 초)-앙겔루스 실레지우스 (17세기)로 이어지는 독일 동남부 신비주의와 그 영향을 받아 칸트-괴테-실러, 피히테, 헤겔-셸링, 쇼펜하우어-니체 등으로 이어진 독일 관념론 전통

서양철학은 항상 같은 현상의 다른 측면(음과 양)을 상극으로 이해 - 동양처럼 상극과 상생을 동시에 포괄하는 범보편성이 부재: 파르메니데스, 제논 (불변) vs 헤라클레이토스 (변화) / 칸트 (물자체-신과 인간의 분리) vs 헤겔 (이성-신과 인간의 상호작용), 칸트 (인식론) vs 흄 (경험론), 칸트 (의무론-윤리의 동기) vs. 벤담 (공리주의-윤리의 결과), 칸트 (보편주의) vs 니체 (상대주의) / 헬레니즘 vs 헤브라이즘 / 카톨릭 vs 개신교 / 기독교 vs 무신론 / 창조과학 vs 진화론

칼 포퍼가 꼽은 자유주의의 적들?: 플라톤, 헤겔, 마르크스

헤겔의 병신같음과 헤겔을 빠는 동양인들의 병신같음에 대해 - 헤겔은 그냥 동양철학의 불완전한 아류작에 불과하다; 헤겔은 장자나 베다 등 동양철학이 자아를 부정한다면서 비판해놓고 정작 본인의 변증법은 개인을 시스템의 부속품으로 보아, 나폴레옹을 찬양한다거나 병영국가 프로이센을 변증법적 발전의 최종단계로 찬양하고 더 멀리는 나치독일의 씨앗을 뿌렸다고도 볼 수 있는데, 오히려 개인의 자유를 빼앗는 파시스트의 원형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