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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곧 파시즘, 파시즘은 곧 민주주의 - 좌우파는 모두 형태만 다른 파시즘; 로마에서 시작된 '권위'의 fasce 기둥 상징 - 무솔리니, 나치 권위주의 정부에서도 사용되었고, 미국 의회 건물에서도 상징으로 사용됨 / 프랭클린 루스벨트 뉴딜 시대에도 많이 쓰임 / 무솔리니-미국 재무부 장관 앤드루 멜런-파시즘 커넥션

국제투기자본과 공산주의, 러시아 혁명 1: 마르크스와 친했던 무정부주의자, 프리메이슨 바쿠닌: 마르크스와 로스차일드는 일심동체; 흔히 알려진 것처럼 맑스는 가난하거나 힘든 삶을 산 적이 없었다; 독일에 영토의 30%를 넘겨준 볼셰비키 정부; 스탠더드 오일, 로열더치셸, BP, JP모건, Arm & Hammer, 유니온퍼시픽 등 소련에서의 활동으로 영업이익 급증; 파리코뮌 사태 때 로스차일드 소유 건물 200여개는 무사; 레닌과 로스차일드 때문에 망한 노벨 왈: Nationlization is a beautiful word for a very ugly thing; 레닌의 '선택적 국유화': 내셔널시티은행 등 로스차일드 은행 제외한 은행 국유화 - 해외 금 결제독점; 하베스트 인터내셔널, 웨스팅하우스, 스탠더드 오일, 뉴욕라이프 등 미국기업들도 국유화 피해갔다; 레닌이 설립하려고 했던 해외투자은행 제이콥 쉬프의 돈 레닌에게 인출해준 사람이 은행장, 해외담당 여신국장은 막스라고 제이피모건 사람

장제스 카이로회담에 참석해 프랭클린 루스벨트, 윈스턴 처칠과 대담; 1952년 타임 창업자 Henry Luce와 사진 찍은 장제스 - 1933년 12월 11일, 1945년 등 타임지 모델을 수없이 장식한 장제스와 송미령; 1954년 존 포스터 덜레스와 장제스가 체결한 미중 상호방위조약

"기숙사방 꾸미는데 1400만원"…美대학생 럭셔리 인테리어 열풍 [세계한잔]

국제투기자본과 브루킹스 연구소 1: 국제투기자본-민주당 계열이 장악한 싱크탱크로, 본래 영국 귀족/로스차일드계였으나 점차 중심축이 미국 자본가/록펠러로 바뀜

"이스라엘의 수도 Tel-Aviv는 나치의 물품으로 건설되었다. " (Haaretz, 2019년 10월 25일)

휴이 롱을 통해 생각해보는 진보주의 (좌파)와 공산주의 (극좌)의 차이점; 한국의 무식한 인간들 - 특히 자신을 '우파'라고 자랑스럽게 지칭하는 병쉰들 - 은 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 / 록펠러 스탠더드 오일에 과세를 때리고 프랭클린 D. 루스벨트에 반대하다 암살당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