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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국 영국은 왜 빈곤이 폭증하고 있을까? 빅터 로스차일드의 패배로 인한 영국 노동당 정부 1976년 IMF구제금융, 1980년대 마거릿 대처의 신자유주의, 1990년대 도입된 최저임금은 노동당 보수당 할 것 없이 보편적 정책으로 통용됨, 2010년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의 긴축재정과 복지축소, 2016년 브렉시트로 인한 노동자 계층의 빈곤심화, 그리고 2020년 우한폐렴

[다큐] HSBC와 영국, 중국 공산당 커넥션: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HSBC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중국 공산당; 로스차일드계 바클레이즈와 다르게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중국 자본의 힘으로 살아난 HSBC; 2001년에 등장한 브릭스는 영국이 신흥국 금융시장에서 단물을 빼먹겠다는 것으로, 데이비드 록펠러의 G7 (1975)과 제이 록펠러의 G5 (2005)에 대항하는 개념; 영국 보수당 데이비드 캐머런 & 재무장관 조지 오스번 & 중국 공산당은 한 몸이었다; Hinkley Point C 원자로는 중국 자본이 영국에 투자해서 지어진 것으로, 중국이 영국의 핵안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영국과 HSBC는 중국의 자본력을 빌리고, 위안화와 금융기관의 힘이 약한 중국은 영국과 HSBC의 금융 네트워크를 빌리는 파트너쉽; 브렉시트는 "우리는 유럽의 질서에 종속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 없다; 잔대가리 세계 1등인 영악한 영국 놈들답게 예나 지금이나 하는 짓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단물만 빨아먹겠다는 영국 양키들의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