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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반 시작된 데이비드 록펠러-헨리 키신저의 대소련 데탕트 정책은 로스차일드 영지 소련에 대한 구애작전이었는데 (4차 중동전쟁 때 록펠러가 로스차일드 영지, 이스라엘을 협박하듯 회유했듯이), 이는 처음부터 소련붕괴라는 큰 밑그림의 일환이었을까, 아니면 협상에서 수가 틀리자 소련붕괴로 계획을 수정한 것일까? 1970년대 후반부터는 록펠러-브레진스키의 중국 키워주기, 요한 바오르 2세를 통한 폴란드 연대노조 지원, 및 소련의 아프간 침공 유도에서 보듯 소련 해체에 본격적 박차를 가하게 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