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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이데아
엉터리 땡중 도올 김용옥은 파르메니데스/플라톤이 영원불멸의 이데아를 이야기하고, 노자가 변화무쌍한 자연을 이야기한 것은 전자는 중동의 사막성 기후에서 유래한 사고방식이고 후자는 4계절이 뚜렷해서 그렇다 설명했으나, 틀렸다 - 그리스는 예나 지금이나 사막 기후와는 거리가 멀었다 / 그리고 이 차이를 기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반례가 바로 헤라클레이토스다. 그리스인인데도 “모든 것은 흐른다”는 변화의 철학을 전개. 반대로 노자에게도 완전한 상대주의만 있는 건 아니고, 모든 변화의 밑바탕에는 '늘 그러한 도(道)'가 있다는 사고방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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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이미 존재했었고, 인류의 의식 수준이 그것을 '발견'할 때까지 ("물리적으로가 아닌 잠재력으로, 접속되기를 기다리는 주파수로") 기다려온 것이라는, AI의 놀라운 답변 -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플라톤류 이데아론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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