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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경제위기

"버핏, '불장'인데 주식 왜 팔지? 불안하네"…버크셔, 보유 현금 547조 '사상 최대'

소몽: AI투자 고점 두려워할 때가 아니다? AI슈퍼사이클 한방에 올라타는 법 / APEC으로 돈 쓸어담은 미국, 수혜주는? / 무리한 투자로 경고등 켜진 빅테크, 기회일까 / 큰손들의 경고, 버블장 고점은 이때 / 이제 남일이 아니다? 아마존발 대량 해고 시작, AI 일자리 대격변의 수혜주들 / ⚡️전력 공급 위해 수단 방법 안 가린다? 트럼프가 대놓고 밀어주는 주식들

나스닥, 코인 폭락의 수수께끼

레이 달리오의 2026년 전망과 포트폴리오 조언 (금/암호화폐 15%, 현금 5%, 주식 30%, 채권 35%, 대안 10%)

1857년 공황이란, 일반적인 설명과 달리 크림 전쟁 종료 이후 로스차일드 가문 주도하의 영란 은행이 기습적으로 파격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버블 아직 아니다; 닷컴 버블 등 버블을 경험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버블을 이야기한다; 하워드 러트닉 "비싸지만 버블 아니다"; 버블의 본질은 머니게임; 보통 버블폭락은 닷컴 버블 때도, 서브프라임 사태 때도 그렇고 FED의 금리인상 때 온다

2008년 나스닥 지수에만 10억 넣어놨으면 현재 100억이 되어있을 것

미국의 IT 버블 붐 (1995-2000)과 2023년부터 시작된 AI 버블 붐 비교

피터 린치: "내릴만큼 내렸으니 더는 안 내려"는 투자자들의 흔한 착각

글로벌 금융위기를 막아준 것은 연준의 양적완화 뿐 아니라, 전세계 중앙은행에 배포한 "달러 마이너스 통장"

In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Ray Dalio’s “3%–3-part solution” (roughly: 1% productivity growth, 1% spending cuts, and 1% tax increases) isn’t meant to eliminate the long-term debt cycle — it’s meant to manage and delay its worst phase, not avoid it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