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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의 불앤베어] 엔비디아에서 구글로 넘어가나. 치열한 AI리더 쟁탈전. 연준은 시장이 떼스면 들어준다 VS 외국인 코스피 15조 매도와 나스닥 급등. 그럴수록 높아지는 미국 금리 동결 가능성, 달러1500원이 위험하다.

미 연준은 과연 12월 금리를 인하할까? 금리인하 조건은 단순하다. 고용지표나 인플레가 생각보다 낮게 나오거나, 나스닥 & 코인이 지금처럼 하락횡보하거나 더 폭락해야 한다

팔란티어 실적, 엔비디아 실적이 좋음에도 2025년 11월 21일 기술주 장이 폭락했던 이유 -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돈이 말라가는 주식시장 반등이 '2주' 걸리는 '결정적 이유'

국제투기자본이 임명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금리인상 등 매도 시그널 줘서 숏포지션 외국인들에게 금은보화 선물했나?

주가 급등의 4단계, 지금 증시는 어떤 단계인가? (박종훈의 지식한방) / 버블이 터지는 시점은 금리인상 시점 (그냥 금리인상이 아니라 절대금리 인상)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 인플레 3% 넘을 때부터 경계해야 / 안전자산은 2000년 닷컴 버블 당시에는 금이 아닌 장기채였지만, 2020년에는 장기채가 배신하고 금이 오름 - 때에 따라 다르다

버핏도 막지 못했다...뉴욕 증시 일제히 하락+암호화폐 폭락 2 / 11월 장 하락 원인은 미정부 역대 최대 셧다운과 인플레, 고용 등 각종 지표의 불확실성+연준의 유동성 긴축+매파적 발언 (12월 금리인하 없을 수 있다)+마이클 버리의 2026년 1월 숏 베팅+AI투자에 대한 신중론 대두+오픈AI발 빅테크 회사채와 순환출자 논란+오픈AI 샘 알트만의 1.4조 달러에 달하는 과도한 투자우려?+빅테크 내구연한 회계 조작의혹+빌 게이츠의 찜찜한 MS 매도?+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발표 - 어떤 구체적 위험이 있는 게 아니라, 심리적 문제 / 버핏의 알파벳, 드러켄밀러의 아마존/메타/알파벳, 빌 애크먼의 알파벳/아마존 대량 보유 / 비트코인 9만 달러 붕괴; 이번주 수~목 넘어갈 때 엔비디아 실적발표+12월 FED의 추가 금리 발표 여부 및 QT종료+12월 15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환사채 만기+2026년 1월 SLR규제 완화+일본 포함 각국 정부의 돈풀기+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흐름이 전체 흐름 결정할 듯 / 미과장: 지금의 폭락은 향후 버블장을 위한 연준의 큰 그림? 위험주식과 레버리지 털어내고 제대로 가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