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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금리
트럼프, 연준 핵심 이사들 교체 시도 중; UNH와 건설주 줍줍한 버핏은 금리인하 베팅 중?; 트럼프는 취임 직후부터 공개일까지 계속해서 채권 매수 = 금리 하락하면 유리한 입장 (채권 가격 상승); 트럼프가 올해 매수한 회사채는 건설경기 민감한 홈디포, 경기활황에 좋은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등; 트럼프의 퀄컴 (미중갈등 최대 피해처) 회사채 투자에서 보듯, 미중무역은 허구; 트럼프와 싸웠던 마크 주커버그 메타 주식도 들고 있고, '약값 때리기' 했던 UNH 주식도 들고 있어... 위선의 대가 트럼프; AI 주도주는 쉬어가는 중; 지표 민감 시즌 8~9월 1. 엔비디아 실적 (AI 주도주 복귀 여부), 2. 고용 지표, 3. 물가 지표, 4. 9월 FOMC (진짜 금리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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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과 월가 초고수가 동시에 찍었다? 새로운 주도주의 등장일까 - 금리인하 기대감은 건축주 DHI, 헬스/바이오 저평가주는 U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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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고점을 기록중인 일본 주가의 함정; 미국이 금리인하하면 미일간 금리차이로 엔화 강세가 되고, 이는 일본 주식시장 폭락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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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레포 시장 자금 몽땅 써서 단기 국채 매입여력 탕진한 FED 전 의장 재닛 옐런 / 내년 11월 중간선거까지의 트럼프와 베센트의 국채 계략: 단기채 왕창 발행해서 그 돈으로 장기채를 사서 장기채 금리 낮추고, 장기채 금리는 은행규제 완화와 연준의 금리인하 통해 낮춘다; 연준 유동성 증가 부작용은 시차 12~18개월, 즉 물가는 그 뒤에 오른다; 단 베센트 계획의 중대한 하자 (1) 역레포 자금은 바닥났고, MMF에 단기채 구입 의존하게 되면 미국기업들이 자금난 - 단기채 시장금리가 급등할 위험 (2) 관세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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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장단기 금리차이 역전은 2022년 중반부터 2024년 말까지 대략 2년 이상 간 지속된 전대미문의 역전 기간; 원인 (1) 물가 잡기위한 연준(Federal Reserve)의 급격한 금리 인상 (2)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화 (장기채권으로의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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