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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의 채권 강의: 아로가 지금까지 본 채권 경제 강의 중 최고봉; 채권도 장기로 갈수록 주식만큼이나 위험성이 높아진다; 금리가 특별히 높은 시기에는 장기채 투자도 좋은 방법일수도

10월 FED의 금리인하를 예상했음에도 왜 AI데이터센터 주식들+암호화폐 가격은 폭락했는가? 결국 주가는 예측할 수 없다 - 대응만 가능할 뿐이다

1857년 공황이란, 일반적인 설명과 달리 크림 전쟁 종료 이후 로스차일드 가문 주도하의 영란 은행이 기습적으로 파격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버블 아직 아니다; 닷컴 버블 등 버블을 경험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버블을 이야기한다; 하워드 러트닉 "비싸지만 버블 아니다"; 버블의 본질은 머니게임; 보통 버블폭락은 닷컴 버블 때도, 서브프라임 사태 때도 그렇고 FED의 금리인상 때 온다

유가는 공급과잉이라 인플레 비교적 낮고, 관세로 경기침체 유도+정부 셧다운으로 고용 날라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인하 유도하는 트럼프; SVB 사태 같은 조정은 훌륭한 완화 명분이 됩니다.

현재 미국 증시와 암호화폐 약세장, 일시적인가 구조적 조정인가?: 모건스탠리 보고서: 4분기 실적 전망 긍정적; 시티그룹, 웰스파고,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대형 금융주 실적 너무 좋았다; 은행 실적 강함 = 소비 아직 멀쩡; TSMC 어닝 서프라이즈와 AI 버블 붐 지속가능성; 닷컴 버블 시기 주가 439% 상승, 아직은 94% 상승으로 추가 상승 여력 있다; 파월, 10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양적긴축은 곧 종료"

챗GPT: 1990년대 일본의 금리는 현재보다 훨씬 높았고, 따라서 채권자(즉, 일본 국채 보유자) 입장에서는 수익률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 장기간의 디플레이션, 저성장,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본은 거의 제로금리 또는 초저금리 상태를 20년 넘게 유지해왔습니다.

The central bank’s purchase of gov debt lower the interest rate? 1. Demand for bonds rises → bond prices increase. 2. Because of that inverse relationship → yields (interest rates) fall.

1973년 빅터 로스차일드 vs 데이비드 록펠러발 오일쇼크 전쟁 이전에 벌써 미국은 베트남 전쟁과 존슨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으로 인플레가 3.8%로 치솟았고, 이에 미국 연준은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일반적으로 금리를 내리면 통화약세(화폐 가치 하락)로 이어지지만, 예외도 있다: 금리 인하와 함께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질 경우, 오히려 자본 유입 → 통화강세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비트, 알트 대상승장 오나? 비트ETF 2배 레버리지 유효하나? 역사적인 비트코인의 패턴을 보면 10월은 업토버 (Uptober); 10월 FED의 기준금리가 기정사실화되어 매우 좋은 장 펼쳐질 가능성 높다

아로가 볼 때 지금 이더리움 가격 폭락한건 세력이 연말에 급상승 일으키기 위한 저점 매집 - 2배 레버리지인 ETHU도 고려해봐야 - 이번 이더 청산은 세력들의 페이크 청산일 가능성 높다; 시총 2위, ETF 기관매집, 스테이블 코인/RWA 네트워크 1위로 전체 블록체인 점유율 65%인 이더 네트워크는 향후 2년간 있을 스테이블 코인/RWA 시장의 가파른 성장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 -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대비 거래소 보유 비율 역시 2016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금리 인하 직후라 코인 시장의 심리가 아직 완전히 열리진 않았지만 방향은 이미 정해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스테이블 코인 시장 앞으로 2년 내로 2조 달러 될 것이라 전망; 블록체인 중 중앙화CEX와 탈중앙화DEX의 차이점

10월 금리인하 기대감+트럼프 아들 등 측근들 코인 관련 상장+코인 관련 ETF 심사 간소화에 본격 버블장 시작되나?

FED의 금리인하 이후 간만에 코인시장과 나스닥이 디커플링; 전자는 하락, 후자는 상승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고 정확히 5개월 뒤에 증시가 폭락했다는 유튜버의 논리 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