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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대만
중국이 대만 침공 못하는 두가지 결정적 약점: 에너지와 식량자급율의 부족 / 일대일로의 진짜 목적 / 석유 수입 70% 의존하는 말라카 해협 / 석유 확보 핵심은 파키스탄과 미얀마 / 세계에서 가장 포위전에 뛰어난 대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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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와 다르게 트럼프 당선 뒤 한국 주가 하락하고 환율 치솟은 근본원인: 쓸모없어진 낸드플래시 공장을 한국에 팔아먹고, 한국 공장들을 볼모로 잡아 한국 경제를 쑥대밭으로 만든 조 바이든과 무능한 윤석열 / 미국에 투자한 한국, 대만 기업들의 위기 / 공장납치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환영하는 등신 호구 국가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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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투기자본과 홍콩: 장제스가 대만으로 쫓겨난 이유 중 하나는 국제투기자본의 중국대륙의 공산화 목적 외에도, 장제스가 영국에게 (일제 통치 하에 있었던) 홍콩 반환을 요구했기 때문인가? (당시 영국은 대만의 요구와 미국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결사반대하여 홍콩을 사수했다) / 1980년대에 갑자기 영국이 중국에게 홍콩을 반환하겠다고 한 것은 미국 (데이비드 록펠러) 배후의 중국 (덩샤오핑) 눈치를 보아서였을까? 이 시기부터 또한 홍콩을 민주화시킨 것도 1997년 반환 이후 트러블을 만들기 위한 간사한 영국놈들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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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2008년 미국 경제위기를 보고, 5년간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도로, 항만, 주택 등 내수에 집중한 중국; 대규모 부실 주택, 공사를 낳는 원인이 되었다; 2020년 코로나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을 계기로, 미-중간 디커플링, 디리스킹이 심화되었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닥친 중국의 경제난에 중국 수출기업은 베트남, 멕시코로 공장을 이전하고, 해외기업의 대중국 투자는 급감하여 마이너스까지 되었다; 중국의 5%의 경제 성장률은 국유기업이 만든 인위적인 성장률; Foreign Policy가 지목한 중국경제 짓누르는 4개의 D: Debut, Demand, Demographics, Decoupling; 중국의 저성장 기조가 앞으로 2-3년간 지속될 수 있다; 초조해진 시진핑이 2025-2027년에 대만침공을 감행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조 바이든과 다르게 중국의 대만침략시 대만을 보호하겠다고 공언하지 않았다; 세계와 연대해서 중국을 압박한 바이든에 비해, 유럽에도 과세를 매기고 중국에 협상의 여지를 남겨주는 트럼프를 시진핑은 더 선호한다; 트럼프가 재집권하면, (미-멕시코 간 국경장벽을 설치한 것처럼) (지지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대중국 60% 과세를 일부 품목이라도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 중국의 최혜국대우를 박탈하면 40% 관세 매기는 효과; 1816-1947년, 미국은 평균 37%의 관세를 수입품에 물리면서 경제성장을 할 수 있었다 - 정부 세수의 80%를 관세로 충당했다; 트럼프 재집권시, 중국과 유럽은 파트너쉽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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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중 대만의 월급이 가장 낮은 이유; 대만의 1인당 GDP가 한국과 비슷한데, 대졸 월급은 150만에 불과한 이유; 인건비 낮은 OEM/ODM 경제의 한계, 중국의존 경제의 한계, 노동소득분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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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들을 상대로 한 캄보디아, 미얀마의 인신매매; 외교의 중요성; 스티븐 스필버그의 '터미널'처럼 국가, 외교 없는 설움을 겪는 대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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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극단적 저출산은 인구가 너무 많아서 벌어지는 일 | 칼훈의 쥐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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