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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쟁력을 망치는 무식한 도널드 트럼프 병신색휘가 내쫓은 글로벌 초특급 인재 유치에 백지수표 내민 나라들 (박종훈의 지식한방); 일본 도호쿠대는 백지수표까지 내걸어;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유럽 CERN 등도 인재유입 중; 미국의 진정한 힘은 이민자에서 나왔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는 남아공, MS 사티아 나델라는 인도, 구글 순다르 피차이는 인도, 엔비디아 젠슨황은 대만, AMD 리사 수는 대만, 줌의 에릭 위안은 중국; 포브스 AI50 기업 중 60%는 이민자, 창업자 - 이 가운데 70%는 학생비자로 미국 왔다가 미국 기업으로 창업; 트럼프의 미친 감세 정책 때문에 희생양이 된 미국 교육계, 산업계 - 미국 바이오 산업 이끄는 NIH 예산 2026년부터 46% 삭감, STEM인재 양성과 AI 첨단 산업 육성의 핵심기관인 NSF예산 2026년부터 57% 삭감; 트럼프는 어쩌면 중국의 숨은 스파이?; R&D예산 삭감했던 윤석열 병쉰색희 오버랩된다

김태유 2: 남미는 망했는데 한국엔 기적 일어난 이유 = 수출주도산업화와 기술혁신의 유무 / 1950~70년대 남미 수입대체화의 딜레마 / 원가보다 더 싼 미친 적자 수출, 한국을 살렸습니다 / '수출 100억불 달성' 서독 11년, 일본 16년 걸렸는데 우리는 불과 7년! 최빈국 한국의 비밀병기는? (KBS 20130615 방송)

한국에서 사는게 지옥으로 느껴지는 이유: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댈 공동체가 없고 (일본은 선진국 중 기부액 최하위),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기 때문 (=그만큼 사회적 압박, 기대치 충족에 대한 심하기 때문; 베트남은 직업선택 자유도 1위);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서 육아수당이라던가, 육아휴직 기간 확대는 저출산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 저출산과 반비례하는 몇 안되는 지표가 학교 숙제가 있는가 없는가의 여부; 프랑스 같이 육아만큼 자기 삶이 중요해서 어느 정도 아이를 방치하는 나라에서는 출산율이 그럭저럭 유지되었다; 아시아에서는 대만이 가장 행복 순위가 높고 그 다음이 싱가포르; 전세계적으로는 북유럽 국가들이 최상위권 -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미래를 비관하는 우울증 비율은 이 나라들이 높다

한국 원화가 갑자기 절상한 이유; 대만 보험회사의 달러 매각 및 대만 달러 매수가 산업 포트폴리오가 비슷한 헤지펀드들의 원화 인수로 - 이것이 바로 베이징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에 허리캐인을 일으키는 이치이며, 세계화의 증거다

장유샤 vs 시진핑 권력투쟁 및 중국의 대만침공으로 제3차 세계대전 임박? 2026년은 대만침공의 해로 유력하게 국정원이 분석

IQ에 따른 지능 순위는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중국, 한국 순으로 동북아가 석권; 한편으로 고지능자들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국가의 순위는 미국, 독일, 영국, 호주, 싱가포르, 스위스, 스웨덴, 캐나다, 핀란드, 덴마크, 북유럽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