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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명군주 알렉산더 2세가 크림전쟁 패배에도 불구하고 이후 영국으로부터 최신 선박 기술을 큰 어려움없이 가지고 왔다는 것은 몽골 박사가 주장한 것과 같은 19세기 '그레이트 게임'의 허상을 보여준다; 1850-60년대 영국(베어링)은 오히려 러시아를 도와줬다; 19세기 후반 이후 프랑스 로스차일드가 알렉산더 2세를 암살시키고, 러시아 철도에 관심을 보인 것은, 러시아와 베어링 가문간 유착관계를 끊고, 파리-상트페테르부르크-상하이를 잇는 철도망을 만들고, 러시아 바쿠 유전에 손대기 위함인가?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 러시아의 중앙집권적 철도 계획도 아니고, 미국의 독점주의적 자본주의 철도계획도 아닌, 그 중간을 택했던 유럽, 특히 독일의 프리드리히 리스트 = 결과는 대성공

조승연 & 미키김 커플 1: 15세기 말 대항해시대 이후 스페인의 상업혁명으로 은이 엄청나게 유입되었고 그 유동성을 바탕으로 르네상스를 연 유럽 (북부는 네덜란드가, 남부는 이탈리아가 중심지) / 네덜란드 VOC는 세계 최초의 상장 기업 / 산업혁명 이전 경제 강국 조건: 유동성 확보 / 그 이후: 인프라 (철도 등) / 1980년대 데이비드 록펠러 시대 솔로몬 브라더스로 시작된 파생상품과 MBS시장 / 닷컴 버블 때 폭락한 나스닥 주가 회복에는 15년이 걸렸다 - Cisco는 아직도 닷컴 버블 시절 주가회복을 못함 / 유동성의 무서움: 케빈 워시 십수년 전 과거 유동성 부정 매파 발언에 3대 지수 하락

미국이 세계 최고 국가가 된 역사 2: 초기 미국은 하나의 정부가 아닌 13개의 독립된 나라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 제퍼슨은 버지니아, 애덤스는 매사추세츠를 자신의 국가로 여겼고 나머지 주들에 대한 애착심은 약했다; 베어링계로 연방주의자/공업화주의자 (영국에 대항할 수 있는 유럽의 우수한 기술자들 - 특히 면직물 - 영입)/국채발행주의자였던 알렉산더 해밀턴 vs 반연방주의자/농업지상주의자였던 토머스 제퍼슨 / 조지 워싱턴이 키운 알렉산더 해밀턴 - 워싱턴 사후, 위치가 흔들렸다 / 철도와 2차 산업혁명 공업화에 몰입했던 링컨 정부

1873년 공황 vs 1929년 대공황

미국 GDP가 이미 1872년에 영국을 추월하여 세계 최대 규모가 되었고, 1880~1900년대초에는 1인당 GDP도 영국을 추월했는데, 1945년까지 (비공식적으로는 1973년까지) 무려 70여년 이상 영국의 통치를 받아들인 이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