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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이 만년 꼴찌 CJ 패션 홈쇼핑을 '매출 1위' 만든 비법: CJ만의 유니크한 특성 (연예인 활용 마케팅 - 셀렙샵) +CJ채널에 전방위적 홍보+쇼호스트가 주도하는 정기적 방송 프로그램 포맷; 대기업 중 꼴등 홈쇼핑 채널에서 1위로; 내가 갖고있는 걸 생각 안하고 남이 갖고 있는걸 생각해서 실패; 싸우려면 내가 뭘 갖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되고 그 다음에 버릴 게 뭐고 내가 취할 게 뭔지 생각해야 한다; 보통 남 잘되는 것만 보고 나에 대해서는 분석을 안 한다; 나는 뭘 갖고 있지? 쟤네들 없는게 뭐가 있을까? 이에 대한 답이 없으면 싸우면 안 된다

"이재명도 몰라요" 지금 너무 싸지만 곧 큰 돈이 될 한국 주식 (염승환 이사 ㅣ 부자들의 은밀한 술토크); 공급부족으로+민주당 정권 종특으로 부동산과 건설주 주가 오르고, 또 주4일제 여파로 여행사, 항공업 주가 오를까; CJ 등 영화관 주가 늪에 빠져있지만, 넷플릭스 주가는 오를 것

패션업계, 오리온, YG, CJ, CGV에서 일한 노희영의 브랜드 마케팅 성공사례들 - 철저한 사전조사 뒤에 브랜드 론칭

조미료를 처음 개발한 사람은 일본인 / 국문화 때문에 일제 시대 조미료에 흠뻑 빠졌던 조선인들 / 노희영: CJ 제일제당의 (쇠고기) '다시다'가 대상의 '미원'을 제치고 한국 1등을 차지한 이유; 경쟁에서 뒤쳐지더라도 새로운 파도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준비했다가 그 시장을 선점하라

한류라고 하는 것은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적이 없다; CJ나 빅히트, YG, SM 같은 기업 주도로 흐름이 만들어진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생충

후진국의 지배적 특징은 터키나 엘살바도르처럼 시스템이 아닌 한 명의 사람 (독재자)에게 모든 것을 의존한다는 것이다; '고금리는 고물가를 부른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다른 국가들 다 금리를 올릴 때 금리를 더 낮춰 2021년 터키 리라화 가치를 1/6 폭락시키고, 물가는 30% 폭등시킨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도르안;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만들고 강력한 (무늬만 강력해보이는) 범죄자 소탕정책을 펼쳤으며, 트위터에 자신을 대놓고 '독재자'로 표현하여 지지율 90% 이상의 선풍적 인기를 얻고있는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그 나라의 정치인은 그 나라의 수준을 반영한다

한국 드라마 열풍의 주역인 스튜디오 드래곤 지분구조를 보면 국제투기자본이 드러난다; CJ, 네이버, 넷플릭스, 피델리티, 파인브리지, 삼성자산운용, 노르웨이은행, 뱅가드, 그리고 JP모건체이스; 자본주의는 투자로 인해 성립되었고, 한류 열풍 역시 투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