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금강경

김영사 사태를 통해 생각해보는 인간관계의 허무함 / 30여년 가깝게 불교와 금강경을 같이 공부했으며, 회사 회장-사장 관계이자 사제관계였다는 사람들 사이의 이 추잡한 고소고발은 불교공부 따위 무슨 쓸모가 있으며, 인간관계 따위 무슨 쓸모가 있냐는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