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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꿈 - 매우 심오한 꿈을 꾸다: 13부작 일드를 보다 / 숫자 13의 상징성 / 언젠가 아로는 이런 느낌의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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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때 철학 전공한 피터 틸: AI 시대, 이과생이 더 위험해지는 이유 / 문과-이과의 역전은 결국 우리 사회의 정당한 재조정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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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ly successful한 인물들의 공통점: 한가지에 미친듯 몰두하여 현실화시킴 -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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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으리: 자영업, 취업시장이 소멸되는 현실이 오기 전에 유튜버, 인플루언서를 해두세요 꼭. / 당신이 뭘하고 싶든 유튜브는 거대한 시장이라 얼굴없는 채널이든, 자기 적성을 살리는 니치든 무엇이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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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다. 그리고 그 시선의 고도는 본질을 꿰뚫는 추상 사유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인류 문명사에서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는 농경과 치수를 위해 기하학이나 천문학 같은 지식을 고도로 발달시켰다. 하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적이고 실용적인 차원에 머물렀을 뿐, 현상을 넘어선 근본 원인을 추상화하지 못했다. 그리스인들은 달랐다. 그들은 구체적인 데이터에 파묻히지 않고, 이를 보편적 개념과 이론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자연 현상 속에서 신의 변덕이나 분노를 읽는 대신 자연의 근본 원리를 묻기 시작했고, 눈에 보이는 감각 세계 너머의 완벽한 점과 선, 즉 이데아를 사유했다. 이 위대한 추상 능력 덕분에 그리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정신적 좌표를 찍을 수 있었고, 문명의 영원한 주류로 우뚝 섰다. 이처럼 그리스는 시선의 높이가 곧 삶의 격조이자 문명의 높이임을 실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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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카사노바 비교 / 카사노바의 비극: 젊었을 때는 그의 춤과 우아함에 사람들이 감탄했는데 Dux에서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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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버트 피어시그의 quality가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한계를 모두 극복할 제3의 대안인가? / Eric Jorgenson이 말하는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하니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풀린 사례 / 영국 사이클링 팀이 보여준 누적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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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of people have this thought right before they die - 금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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