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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영감
학부 때 철학 전공한 피터 틸: AI 시대, 이과생이 더 위험해지는 이유 / 문과-이과의 역전은 결국 우리 사회의 정당한 재조정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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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ly successful한 인물들의 공통점: 한가지에 미친듯 몰두하여 현실화시킴 - 하루키 기사단장 죽이기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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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으리: 자영업, 취업시장이 소멸되는 현실이 오기 전에 유튜버, 인플루언서를 해두세요 꼭. / 당신이 뭘하고 싶든 유튜브는 거대한 시장이라 얼굴없는 채널이든, 자기 적성을 살리는 니치든 무엇이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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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시선의 높이가 삶의 높이다. 그리고 그 시선의 고도는 본질을 꿰뚫는 추상 사유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인류 문명사에서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는 농경과 치수를 위해 기하학이나 천문학 같은 지식을 고도로 발달시켰다. 하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적이고 실용적인 차원에 머물렀을 뿐, 현상을 넘어선 근본 원인을 추상화하지 못했다. 그리스인들은 달랐다. 그들은 구체적인 데이터에 파묻히지 않고, 이를 보편적 개념과 이론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자연 현상 속에서 신의 변덕이나 분노를 읽는 대신 자연의 근본 원리를 묻기 시작했고, 눈에 보이는 감각 세계 너머의 완벽한 점과 선, 즉 이데아를 사유했다. 이 위대한 추상 능력 덕분에 그리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정신적 좌표를 찍을 수 있었고, 문명의 영원한 주류로 우뚝 섰다. 이처럼 그리스는 시선의 높이가 곧 삶의 격조이자 문명의 높이임을 실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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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와 카사노바 비교 / 카사노바의 비극: 젊었을 때는 그의 춤과 우아함에 사람들이 감탄했는데 Dux에서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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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버트 피어시그의 quality가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한계를 모두 극복할 제3의 대안인가? / Eric Jorgenson이 말하는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하니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풀린 사례 / 영국 사이클링 팀이 보여준 누적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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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of people have this thought right before they die - 금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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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창조적 시선 요약 / 통섭, 학제간Inerdiciplinary, 통찰력, 인문학, 편집, 감각의 교차편집, 큐레이션, 예술, cross-culture, 문화심리학 - 이 책에 담은 이 가치들이 AI 시대에 살아남는 핵심 경쟁력을 가르쳐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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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한국 교수들은 누구누구를 전공했다 말하지만, 그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전공했는가? 자기만의 길을 찾는 게 아니라 누구의 꽁무니만 쫓는 한국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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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가 시장을 먹는 방법 - 도시락업을 딜리버리 모델로, 그 다음에는 현장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그 다음에는 투자로 M&A로 몸집을 불리는 방식으로 계속 시장의 위치를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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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서양의 유일신 개념이 '객관성'을 만들어냈고, 그 '객관성'이 유클리드 기하학 및 과학혁명의 뿌리가 되었으며, 이 때문에 동양이 서양의 식민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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