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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자유의지
사무엘 버틀러 시의 주제 (창조자와 창조물의 분리)는 신과 인간의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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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나카지마 미유키(中島みゆ키)의 명곡 *(糸, 실)은 참 운명에 대한, 인연에 대한, 숙연(宿緣, 시대를 넘어 이어진 인연)에 대한 훌륭한 가사라는 생각이 든다; 미유키의 종교인 천태종의 중심 사상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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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양, 선과 악을 하나의 체계로 포함시켰던 웅대한 동양철학의 세계관에 비해 열등하지만, 악을 '선의 결핍'으로 묘사하며, 자유의지라는 더 큰 선을 위해서 하느님이 허용한 것이라는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넘겨짚는 성 어거스틴 C.S. 루이스의 기독교 사상 - 사실 선과 악이 두 개의 다른 세계라고 말하면 하느님의 열등함을 인정하는 것이 되고, 선과 악 중 한쪽의 다른 쪽에 대한 우위성을 주장해도 하느님의 결핍을 드러내는 것이다 - 인간들이 악이라고 부르는 것 역시 하느님의 속성이라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해야 철학적 진전을 이룰 수 있다; 해서, 어리석은 기독교인들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들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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