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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집단무의식
고대 춘추시대의 얘기와 구약성서 속의 해와 달을 움직인 이야기의 공통점 / 서양의 점성술이나 동양의 명리학이나 같은 출발 / 원의 내각이 360도인 이유 / 동서양의 기본적인 차이: 원의 내각을 360도로 규정한 것에서 보듯 이념적인 서양, 非(비)이념적인 동양 / 논리란 것은 기본적으로 서양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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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영 교수의 신비체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말하는 '내 안의 엑스터시'는 곧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는) '무의식에서 답을 찾으라'는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준식 교수의 메세지, 칼 융이 강조하고 스티브 잡스가 응용했던 직관의 힘, 조셉 캠벨이 말한 천복 ('내 안의 희열을 따르라'), 마하리쉬/라즈니쉬, 에크하르트 툴레와 마이클 싱어의 내맡김 (될 일은 된다)과 일맥상통한다 - 내 안의 더 큰 자아가, 무의식이, 무의식과 직관, 꿈의 계시를 통해 나를 올바른 길 내지는 최적화된 삶의 코스로 인도해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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