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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호호당
사주 십 수만건을 분석해 통달했다는 호호당씨가 엉터리인 이유: 2024년 6월 5일에 흑백요리사 영향인지 2024년부터 백종원 운세가 뜬다 했는데 2025년 1월 28일부터 폭망; 어떻게 그렇게 오래 운세 공부했다는 사람이 틀려도 이렇게 빨리 틀리는지; 관상에 통달했다고 허풍을 떠는, 허영만 꼴 감수한 신기원이 롬니 오바마 대선예측 5:5 확률도 똑바로 못 맞추고 틀렸던 것이 떠오른다; 호호당씨 아내 일은 안 되었지만, 아내가 말기암 판정을 받고난 뒤 임종이 1년일지, 3년일지, 5년일지, 그 이후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고 (사주보면 쉽게 알텐데?), 얼마 안가 아내를 잃은 사람이 무슨 운명 감정가요 사주 전문가인가; 고작 그정도 예측력이면 사주가 무슨 쓸모가 있단 말인가? 2031년부터 자신의 사주 이론이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 또한 나는 틀릴 것이라 본다; 사주쟁이들은 팩트, 대자연의 진리 앞에 겸손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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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어당의 생활의 예술: 인생을, 일상을 예술처럼 - 잘 산다는 것은 잘 노는 것이다; " 당신은 당신만의 방식으로 삶으로써 삶 자체를 매순간 예술로 만들 수도 있다"던 X-Japan 요시키의 말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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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 미국의 국운 사이클은 2028 戊申(무신)년이 바닥; 미국을 비참하고 초라하게 만들 트럼프; 2031년에는 미국의 정화작업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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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덧없음을 표현하는 성경 시편 103편 15-16절이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 이태백: 봐라, 이 天地(천지)란 곳은 만물이 잠시 쉬었다 가는 여관이요 光陰(광음), 즉 시간은 百代(백대)를 지나가는 길손 아니겠니? 이에 浮生(부생) 즉 뿌리내리지 않고 물위에 떠서 흘러 다니는 부평초 같은 삶은 마치 꿈속 일과 같아서 즐겁다 한들 그게 얼마나 되겠니! 옛 사람들이 촛불을 밝히고 밤이 늦도록 놀았던 것은 다 그럴만한 까닭이 있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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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 한국 경제는 2024년부터 바닥인데, 2030-32년 (2039년까지)은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2042년부터 회생한다; 증시가 오르든 내리든 장기적으로 서서히 오르고, 갑자기 금융위기가 오거나 패닉이 오면 그 바닥에서 사면 무조건 올라가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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