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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개인주의와 객관성의 뿌리: 밀농사, 그리스형 도시국가, 유클리드 기하학, 기독교와 유일신 사상, 대항해시대, 르네상스 이후 원근법의 도입, 과학혁명과 계몽주의, 산업혁명과 고도자본주의와 소비주의, 개인주의 / 서양이 획책한 규정 권력: 영국의 본초자오선과 프랑스의 미터법, 만국박람회, 언어의 해석과 규정

영국인들이 유튜브를 안 보는 이유 = (프랑스와 다르게) TV예능이 날 것 그대로고 재밌어서

천재 김정운 x 아로 - '근대적 개인', '자아'를 중심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한국 문화의 핵심 비교 2

정일영: 프랑스의 개인주의 문화 / 악플러에 대한 프랑스의 처벌 / 평등이 핵심가치였던 프랑스가 극우화된 이유 / 미개한 조센징과 다르게 그래도 토론문화가 정착된 프랑스

프랑스의 개인주의 - 프랑스 10년 살고 남을 안 믿는 정일영

한국 사회의 '집단주의의 기호학': 집단주의의 기호로서의 '창피함' (외국인이 길거리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보고 한국인들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하다'고 느낀다. ) / 집단주의가 사대주의를 만들어낸다 / 개인적 자아의 부재와 집단주의적 위계 고착화 (학벌과 권위에 대한 숭배) / 한국 사람들은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 '누구한테 들었어?'와 같이 권위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신뢰한다.

프랑스만 나오면 극혐하는 교수님ㅋㅋ

아로는 전생에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조선인들과 항상 위화감을 느꼈다; 되려 일본 문화는 언제나 친숙했다; 한국인들이 국이나 음료수 같은걸 공유하는 문화 역시 혐오스럽게 생각했는데, '선을 긋는'것을 선호하는 일본적인 정서에서도 이것은 혐오문화에 해당된다; 다만, 일본인들이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가족끼리 공유하는 것 역시 아로 기준에서는 혐오다; 아로는 극개인주의자다

일본인이 겉보기에는 집단주의 사회지만 실제로는 개인주의 사회임을 알 수 있는 대목: OECD 국가 중 기부 금액이 가장 낮고, 전쟁이 나면 도망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