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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다 기타로 - 헤겔의 유물론적 변증법에 반대해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조화시키려 한 교토 학파 철학의 시초 / 야코프 뵈메 연구했던 것이 인상적 / 니시다 철학에서 가장 유명한 개념 중 하나는 [[바쇼의 논리|바쇼(場所; 보통 "장소" 또는 "토포스"로 번역됨)의 논리]]인데, 이는 비이원론적 구체적 논리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체 논리와 이마누엘 칸트의 서술 논리에 필수적인 주체-객체 구분의 불충분성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절대 모순적 자기동일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 이를 긍정하는데, 이는 G.W.F. 헤겔의 변증법적 논리와 달리 종합으로 해결되지 않는 역동적인 대립의 긴장이다. 오히려 이는 긍정과 부정 사이의 긴장을 반대 극 또는 관점으로 유지함으로써 그 고유한 주체를 정의한다.

Jason Lee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 Subtraction, Not Addition

5세기 중국에서 불교+도교의 크로싱 짬뽕으로 탄생한 선불교; 선종 전통이 달마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는 뻥이나, 적어도 달마도 상징되는 서역 출신의 누군가가 중국에 전래한 불교 (특히 법구경 계열)와 도가철학이 결합되어 선불교가 형성되었다는 것이 학계 정설

"개에게도 불성이 있는가?"는 화두에 대한 조주 선사의 답은 진리는 불일불이의 양변부정의 형태로 언어로는 형용이 불가하며, 이분법의 경계를 넘어선 곳에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주체와 객체는 절대계에서는 하나; 화엄교학의 사사무애나 원효의 화쟁사상도 같은 이야기

선불교 파자소암의 비유와 해탈로 가는 이분법 초월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