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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ID to Solve Illegal Immigration! - New World Next Week; 트럼프 사위 쿠슈너, 사우디 펀드와 함께 EA 매수

국제투기자본과 공산주의, 러시아 혁명 2: 마르크스와 친했던 무정부주의자, 프리메이슨 바쿠닌: 마르크스와 로스차일드는 일심동체; 흔히 알려진 것처럼 맑스는 가난하거나 힘든 삶을 산 적이 없었다; 독일에 영토의 30%를 넘겨준 볼셰비키 정부; 스탠더드 오일, 로열더치셸, BP, JP모건, Arm & Hammer, 유니온퍼시픽 등 소련에서의 활동으로 영업이익 급증; 파리코뮌 사태 때 로스차일드 소유 건물 200여개는 무사; 레닌과 로스차일드 때문에 망한 노벨 왈: Nationlization is a beautiful word for a very ugly thing; 레닌의 '선택적 국유화': 내셔널시티은행 등 로스차일드 은행 제외한 은행 국유화 - 해외 금 결제독점; 하베스트 인터내셔널, 웨스팅하우스, 스탠더드 오일, 뉴욕라이프 등 미국기업들도 국유화 피해갔다; 레닌이 설립하려고 했던 해외투자은행 제이콥 쉬프의 돈 레닌에게 인출해준 사람이 은행장, 해외담당 여신국장은 막스라고 제이피모건 사람

브라질이 미국에 NO라고 외칠 수 있는 이유 (1) 남미시장의 킹왕짱 - 브라질 시장 포기는 곧 남미시장 포기 (2) 미국의 설탕, 커피, 석탄 등 브라질에 의존하는 게 많음 - 관세 올려봤자 미국 소비자들이 더 직격타 (3) 미국, 러시아, 캐나다와 더불어 에너지+식량 자급자족 가능한 4개의 나라 중 하나 (4) 인구 2억이 넘는 거대한 내수시장/미국 수출의존도는 10% 밖에 안 됨

러우 전쟁이 일방적인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닌 이유 / 국제 관계의 냉혹함

세종대왕급 계몽군주 알렉산드르 2세: 폭탄테러를 받은 황제는 자리를 피하기는커녕 "난 괜찮다." 라고 말하며 마차에서 나와 폭발에 휘말려 다친 사람들을 수습하려고 했다. 세계 역사를 통틀어 전제군주국에서 민간인이나 호위병 등을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쓴 전제군주는 눈씻고 찾아봐도 이름 하나 대기가 어렵다.

국제투기자본과 1917년 볼셰비키 혁명: 로스차일드가는 경제적 이득도 챙긴다. 외국인 재산 몰수 때 특혜를 받은 것이다. 석유재벌 록펠러 가문도 러시아 공산당을 돕는다. 1919년 미국 의회 속기록에 정황 증거가 나온다. 공모 대상은 레닌과 함께 혁명을 이끈 트로츠키다. 트로츠키는 도피 당시 뉴저지주 록펠러가 저택에서 공짜로 머문다. 1917년 귀국 때는 특별여권과 여비 등을 지원받는다. 러시아 공산당을 도왔던 전력이 있는 석유재벌 록펠러 가문 뇌물 약발은 공산국가 건설 이후 곧바로 나타났다. 록펠러 소유의 스탠더드 오일이 독점 혜택을 누린다. 러시아 석유를 유럽에 팔아 막대한 수익을 낸다. 러시아를 부정하는 미국 하원이 1932년 비밀거래를 지적했으나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정관계 곳곳에 검은돈으로 형성한 인맥 덕분이다. 러시아 지원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사람은 루이스 맥파든 의원이다. 주미 러시아 무역기구 장부를 들춰보면 전모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 재무부와 중앙은행이 비리에 연루됐다는 발언도 한다. 폭로는 휘발성이 컸는데도 흐지부지 끝난다. 맥파든 의원이 석연찮은 사고로 죽은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