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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음양오행

오늘날 현대의 동양인들이 장례식에서 검은색 옷을 입으며 그걸 예의라는 생각하는건 그저 전통을 망각한데서 오는 무지의 소치; 원래 조선시대 장례식장에는 삶과 재생, 빛을 상징하는 흰색 계통의 소색 (아이보리색/옅은 갈색)을 입었다

흰색 (양, 빛, 삶)은 모든 빛을 튕겨내어 (반사시키고) 모든 색의 빛이 섞이고, 검은색 (음, 어둠=빛의 부재, 죽음)은 빛이 없기에 모든 빛을 흡수시킨다; 하여 힌두교의 구루, 교황, 의사가 빛과 삶의 상징으로서 흰색 가운을 입는 것

水의 응고작용이란 生의 원동력

일본의 1990년대~2000년대 초반 상황은 거품 붕괴 이후에도 엔화 강세와 높은 1인당 GDP를 유지한 이유: (1) 경상수지 흑자 지속 (2) 해외 투자 수익 (소득수지 흑자) (3) 자국민의 해외자산 회수(리패트리에이션, Repatriation) (4) ‘안전자산’으로서의 엔화 선호; 음양오행의 원리로 보면 한여름은 성장의 절정이지만 사실은 가을이 시작되고 있고, 성장의 끝물인 것

호호당이 말하는 음양의 뜻 / 서양의 이원론과는 다른 동양의 음양론

러시아권 같은 남성 부족 국가들에서 여성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인도나 중국 같은 여성 부족 국가에서는 (결혼 경쟁에서 소외된 이들에 의한)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내전이 기승을 부릴 수 있다 ; 결국 음양이 조화될 때가 가장 좋다

챗GPT가 알려주는 천자문과 음양오행의 상관관계; 이어령 선생이 궁금했던 질문을 아로가 해보았다; Q: 천자문에서 왜 하늘천 땅지 다음에 뜬금없이 검을현, 누를황이 등장하는거야? 음과 양이라는 이원성의 대비를 위한 장치인 걸까? 즉, 하늘의 대비는 땅이고, 같은 맥락에서 검음의 대비는 누런 색깔이라는 걸까?

시대정신: 이원론적 세계관 vs 일원론적 세계관 / 주역은 후자에 속한다 - 선/악이라는 이분법이 아니라 **통(通)/막힘(否)**이라는 구조적 개념으로 전환; 이는 악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악은 '선의 결핍'이라 보던 신플라톤주의 일원론적 관점과도 부합; 일원론적 '순환'과 '조화'를 중시 여긴다면, 정부와 민간 역할 모두를 중시 여겨야 하고, 케인스주의와 통화주의 모두 중요함을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