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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하버드 대학교
자주인라디오: 영국, 폭력과 독식 문화의 기원 / 다보스포럼의 정체 / 1892년의 로스차일드-록펠러 만남 / "프랑스 민주공화국은 유럽 최초의 민족살육 국가였다." (Luc Ferry 프랑스 교육부장관) - 미영식 여권제도 vs 프랑스식 주민등록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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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다'는 옛말? 베이징 의사 불륜 사건이 불지핀 '공정 논란': . 우선 애초에 입학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4+4 과정의 경우 해외파는 'QS 세계 대학 순위' 상 50위권 해외 명문대를 졸업해야 지원할 수 있는데 둥시잉이 졸업한 바너드칼리지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또 입학을 위해서는 대학물리학 등 66학점 이상의 의학 예비 과정을 이수해야 했지만, 둥시잉의 수강 과목 중 16학점은 위조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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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졸업식 연설로 화제 모은 中여학생, '뒷문 입학' 논란 - "아버지가 中정부 승인 재단 집행이사…사무총장이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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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일본은 거미줄같은 촘촘한 조직력을 통해 치밀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으나, 한국인들은 아직 그 정도 레벨에 도달한 적이 없다; 학교 법인이 소유하는 건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소유한 일본 신주쿠 소재의 모드 학원 코쿤 타워; 7조 들여 34년 걸린 재개발 끝낸 모리 부동산의 아자부다이힐스; 소니, NEC, 미쓰이 부동산 등 대기업들이 후원했던 오자와 세이지에 비해 스폰서십이 매우 딸렸던 정명훈; 미쓰비시, 스미토모, 일본 재단, 다이와 재단, 사사카와 재단, 도시바 재단이 후원해서 만들어진 대영박물관의 일본관; 미쓰비시가 하버드대학에 후원해서 만들어진 '미쓰비시 교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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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인 라디오 이슬람 테러리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우크라이나와 CIA, 냉전, 하버드 대학교의 연관성 관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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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못 채게 트렌드를 설계해 온 방법 폭로; 세상을 바꾸는 25%의 법칙 l 말콤 글래드 웰; 훼방꾼의 숫자가 25%에 이르면 다수의 의도가 깨진다 - 흑인 이주지에 백인들이 떠나는 시점, 여성임원의 힘이 쎄지는 시점, 하버드 대학의 인종 쿼터가 바뀌는 시점 (미국 기득권의 ); 1978년 NBC의 홀로코스트 방영 이전까지 독일에서는 2차 세계대전의 만행들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고, 이는 유대인 단체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이후 교과과정에 편입되면서 나치의 만행들을 대대적으로 교육시키게 됨 - 문화 역시 일종의 전염병 처럼 퍼지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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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함정 vs 킨들버거 함정은 사실 국제투기자본의 상아탑, 하버드 대학교 내 그레이엄 엘리슨 vs 조지프 나이의 세계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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