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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하버드 대학교
한국 IMF의 원흉 중 한명이자, 전 하버드대 총장인 서머스 前재무, 성범죄자 엡스타인과 일상적 교류…여성문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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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초로 심리학 수업을 시작한 사람이자, 하버드대에 심리학 프로그램을 도입한 공로가 있는,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 윌리엄 제임스의 초절주의 사상이 흥미롭다; 또 그의 부친이 스베덴보리의 영향을 깊이 받고 신비체험을 한 사람이었다는 것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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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 주도 기관들의 전력/AI데이터센터 주 패닉 바잉; 래리 핑크: "50년 경력동안 이렇게 많은 에너지 인프라 수요 본적이 없다", "경제성장률의 50%가 AI", "향후 10년간 AI로 3%대 경제성장하면 재정적자 문제없을 것"; AI버블 길고 끌게가서 미국경제 성장 견인하려는 트럼프 정부; 베센트: AI붐은 이제 3회초; 하버드대: AI없으면 미국은 지금 0.1% 성장 중 (인플레 감안하면 역성장 중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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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 교수가 알려주는 밤 낮 바꾸는 법 / 요약: "16시간 금식 후 아침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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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 인종 공개"…트럼프에 대학가 '백기' / 하버드, 보조금 끊기고 비트코인 투자하더니…"벌금 7천억에 트럼프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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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대형투자자들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매집 열풍; 하버드의 비트코인 투자, 미국정부 '경단위의' 퇴직연금에 비트코인 투자 허용, 그리고 JP모건의 비트코인 담보 대출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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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캐나다가 민주주의 사회라고? 지구상에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 평등하다는 북유럽도 왕족이 존재하고, 재벌가문이 경제를 독점하고, 캐나다 역시 입헌군주국인데다 Desmarais 재벌가문이 캐나다 정치계를 오랫동안 움직여왔다 (특히 프랑스계 정치권) - 피에르 튀르도, 폴 마틴, 브라이언 멀로니, 장 크리티앵 전 총리가 모두 이 회사와 연관성이 있다 - FED의 폴 볼커와 독일 총리를 지낸 헬무트 슈미트도 사외이사였다 ; China AMC와 (헨리 키신저가 많이 개입했던) CITIC를 통해 중국, 홍콩에도 상당히 투자 ;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의 기원"이 떠오르네; 하버드 대학 고문이자 브루킹스 연구소 이사인 부친 덕택에 Paul Desmarais III는 기부입학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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