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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가 '인간 전시회'에 분노한 진짜 이유: 제국주의 국가의 백인우월주의를 내면화

미국 경찰이 흑인 여성 운전자의 후미등을 깨뜨리고도, 그녀가 판사인 줄 몰랐다! 이 영상이 페이크 영상인지 아님 실화 기반 재현 영상인지 알려줘

세계정부로 가는 길1 : 이민과 혼혈을 통한 방법; Pan-Europeanism은 일본/유럽계 혼혈 Kalergi가 만든 사상으로 이것을 1930년대 일본이 모방; 독일의 막스 워버그/로스차일드가 당시 돈으로 6만 마르크 후원; 1960년대 프랑크푸르트 학파, 신좌파, 페미니즘 등 반문화에 영향 - 스위스 ORS는 로스차일드의 바클레이즈 은행 후원으로 아프리카, 중동 난민/이민자 유럽으로 받아들여왔다; 아시아, 아프리카계 혼혈 잔뜩 만들고 자신들은 유럽계 순수혈통 (?) 유지하겠다는 사고의 산물

'민도'는 일반화될 수 있는가? 챗GPT와의 논쟁

도신, 도성, 도협 등 중국에는 제목이 해깔리는 도박영화가 많아; 중국인이 얼마나 도박을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지; 아로는 도협2의 OST였던 怨蒼天變了心 (1991)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런건 역시 중국인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음악이라고 느낀다; 이 세상에는 각 나라, 각 민족밖에 표현할 수 없는 예술 같은 것이 있는 법이야 -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특정 국가나 민족에 대한 맹목적 혐오는 좋지 않은거야; 지금은 중국 인민들의 수준이 미개하다해도, 예전에는 조선이 우러러보는 국가였던 것을 - 그러니까 역사의 긴 흐름에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피요가 있는거야

캐나다살면서 본 인도인에 대한 고찰

사람들이 모르는 흑인 종족과 특성: 케냐,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큰 키와 팔다리를 갖고있고 몇천년을 뛰어다닌 민족이라 발, 종아리, 아킬레스건의 발달로 점프력, 탄력, 지구력이 좋음; 가나,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미국에 강제로 끌려갔던 흑인들로 두상이 둥글면서 작고 동글동글한 외모가 특징임 - 역시 신체적 탄력이나 스프린트 능력이 뛰어남; 그리고 남아공 등 남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고산지대에 살아서 피부색만 흑인이지 눈두덩이가 발달되고 얼굴이 크면서 다부진 몽골형 피지컬을 갖고 있다 (타이슨); 흑인들 사이에서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밝은 쪽을 미인/미남으로 보는 문화가 꽤 많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