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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라는 환상: "모두가 대기업을 위해 일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양당 체제는 일당 체제";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는 노무현 말을 연상시키는 미테랑 전 총리 부인의 폭로: 미테랑 왈, "세계은행과 신자유주의에게 이미 발목 잡혔다. 정부는 장악했어도 권력은 잡지는 못했다"; 뉴딜 정책 입안자 Rexford Tugwell의 발언: 뉴딜은 망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상원의원 Frederic C. Howe: "입법을 할 수 있어야 큰 돈을 번다", "사회가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하라", "미국 상원 의회는 독점주의자들의 안식처다. 국민복지 슬로건처럼, 국민을 대표하는 이들이 아니다. 이들은 대기업의 이사이며, 변호인이며, 중개인이다." (1906)

자주인라디오: 영국, 폭력과 독식 문화의 기원 / 영국의 우생학과 유네스코 / 다보스포럼의 정체와 헨리 키신저 / 1892년의 로스차일드-록펠러 만남 / "프랑스 민주공화국은 유럽 최초의 민족살육 국가였다." (Luc Ferry 프랑스 교육부장관) - 미영식 여권제도 vs 프랑스식 주민등록제도

"마크롱? 그놈 내가 대통령 시켜줬어!"(Jacques Attali); 마크롱의 출세배경: 로스차일드 은행, 세계경제포럼, 불미재단의 Alain Minc (뉴욕 유대-프랑스 금융 커넥션); 프랑수아 올랑드의 노무현식 고백: 권력은 시장에 있다!; 대선 때 박근혜 득표율이 51.6%였던 것이 우연이 아니라면, 마크롱의 득표율 66.6%도 우연이 아니다

AI 에이전트로 산업계가 바뀔 때 언젠가 하이재킹으로 인해 슬랙, 은행 등 보안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 다보스포럼의 요슈아 벤지오: "만약 AI의 재앙적인 시나리오가 써진다면 아마도 그건 AI 에이전트 때문일 것"

'한국인 출입금지' 내건 日 신사…"흡연과 가무 등 비매너 탓" '한국인 출입금지' 내건 日 신사…"흡연과 가무 등 비매너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