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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소네 야스히로가 로널드 레이건의 데칼코마니였던 것처럼, 토니 블레어가 조지 W. 부시의 푸들이었던 것처럼, 고이즈미 준이치로 역시 조지 W. 부시의, 아니 더 엄밀히 말하면, 록펠러의, 푸들이었다; 고이즈미가 1979년 대장성 차관 재임 당시부터 당대 세계적 추세였던 신자유주의에 호응해 우정민영화를 주장했다는 것은 이미 그 시기부터 록펠러 가문 관리 하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 내각의 역대 전쟁 범죄 인정 사례: 고노 담화 (1993), 무라야마 담화 (1995), 김대중 오부치 게이조 공동선언 (1998), 고이즈미 담화 (2005), 간 담화 (2010)

일본이 91년 버블 붕괴 이후 약 20여년간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이유는 (2010년대부터는 회복 시작) 금융 문제 (좀비 기업과 은행간의 유착관계)로 한국이 그 전철을 밟을 가능성은 없다; 90년대 후반의 폴 크루그먼의 주장대로 2001년 세계 최초로 양적완화를 시작하여 고이즈미 정권 때 경험한 이자나미 호황 (2002.1~2008.2); 2007년 금리를 올리는 실책을 저질러 더 신중해진 일본 중앙은행; 한때 전세계 반도체 산업의 80%를 장악했던 일본 제조업의 완벽주의적 장인정신인 모노즈쿠리(+ 버블 여파)은 오히려 3차 산업혁명에서 일본이 뒤쳐지게 만들었고, 2003년 개발된 일본 전기차 에리카를 망하게 만들었으며, 도요타가 내연기관차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일본 반도체 산업이 망한 이유는 1986, 1991, 1996년 미일 반도체 협정+1990년대 반도체의 국제 분업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한 결과

일본 거품경제의 역사 (1986-1991) / 미국의 록펠러 자본은 한국전쟁, 세계은행의 원조, 그리고 미국의 반도체 기술제공으로 일본을 1968년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만들고, 1970-80년대에는 소니와 히타치, 도요타의 미국 시장을 키워준다; 그러나 플라자 합의, 루브르 합의, BIS비율 8%, 모건스탠리의 매각 등을 통해 거품 경제를 침몰시킨 것 또한 록펠러 자본

고이즈미 정권의 고도 제한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