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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도 막지 못했다...뉴욕 증시 일제히 하락+암호화폐 폭락 2 / 11월 장 하락 원인은 미정부 역대 최대 셧다운과 인플레, 고용 등 각종 지표의 불확실성+연준의 유동성 긴축+매파적 발언 (12월 금리인하 없을 수 있다)+마이클 버리의 2026년 1월 숏 베팅+AI투자에 대한 신중론 대두+오픈AI발 빅테크 회사채와 순환출자 논란+오픈AI 샘 알트만의 1.4조 달러에 달하는 과도한 투자우려?+빅테크 내구연한 회계 조작의혹+빌 게이츠의 찜찜한 MS 매도?+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일본 키옥시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발표 - 어떤 구체적 위험이 있는 게 아니라, 심리적 문제 / 버핏의 알파벳, 드러켄밀러의 아마존/메타/알파벳, 빌 애크먼의 알파벳/아마존 대량 보유 / 비트코인 9만 달러 붕괴; 이번주 수~목 넘어갈 때 엔비디아 실적발표+12월 FED의 추가 금리 발표 여부 및 QT종료+12월 15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전환사채 만기+2026년 1월 SLR규제 완화+일본 포함 각국 정부의 돈풀기+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흐름이 전체 흐름 결정할 듯 / 미과장: 지금의 폭락은 향후 버블장을 위한 연준의 큰 그림? 위험주식과 레버리지 털어내고 제대로 가자는 것?

직장의 종말 / AI로 대체되는 직업들 / 나만의 재능을 찾아야만 하는 시대 (ft. 유발 하라리) / 음식을 맛있게 먹는 것도 (먹방), 게임을 재밌게 하는 것도 능력이 된 시대 / "네가 하는 일의 최고가 되라. 그렇게 될 때까지 네가 하는 일을 끊임없이 재정의하라." - 나발 라비칸트

AI데이터 센터 전쟁: BlackRock AIP 연합 (엔비디아, MS, xAI, GE Vernova, Nextera Energy) vs Stargate 연합 (오픈AI, 오라클, 소프트뱅크) / 엔비디아, MS는 양다리

1990년대와 디지몬 어드벤쳐 시대의 개막: 1990년에 세계 최초의 검색엔진인 아키(Archie)가 등장했으며, 1991년 팀 버너스 리에 의해 WWW가 탄생했고, 1993년 최초의 그래픽 웹브라우저 모자이크가 등장했으며, 1994년 야후가 검색엔진을 시작했고, 1995년부터 넷스케이프와 윈도우95에 의해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열렸으며, 1990년대 중후반이 되면 미국 가정에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어 닷컴 버블이 뜨거워졌고, 1999년에는 디지몬 어드벤쳐가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