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단테의 예정론 vs 자유의지 논쟁 / 양자를 절충하려고 했던 아퀴나스와 단테

합리적 이성과 종교적 광신 모두를 비판한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 장미의 이름 범인은 Jorge of Burgos, 장님 노수도사입니다. 그가 숨기려고 했던 책은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의 잃어버린 제2권, 특히 희극과 웃음(comedy/laughter)을 다루는 책이라는 설정입니다. Jorge에게 웃음은 위험한 것입니다. 인간이 웃기 시작하면 두려움을 잃고, 특히 신·교회·권위 자체를 웃음의 대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1원리 주장의 흐름 (파르메니데스 -> 아리스토텔레스 -> 토마스 아퀴나스 -> 일론 머스크)

이어령: 서양은 직선, 동양은 곡선 (꼬부랑할매 이야기가 상징하듯); 서양은 기승전, 동양은 기승전결; 서양은 문명, 동양은 자연

스티브 잡스가 창의성의 본질이 사물과 사물을 잇는 연결, 커넥션이다고 한 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 가운데 가장 탁월한 인간은 은유하는 인간'이라고 한 말과 일맥상통; 은유를 통해 인간은 세계를 확장할 수 있고, 창조할 수 있다

정성일이 마틴 스콜세지의 "분노의 주먹"을 평가하면서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스피노자적 경지에까지 이른다"고 말했는데, 유식해보이려고 엉터리같은 인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스피노자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을 뿐더러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오히려 "전체는 부분의 합이다"는 스피노자의 범신론과 정면으로 배척된다 / "전체는 부분보다 크다"는 것은 종교적, 철학적으로는 범재신론과 더 유사하며,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적 사상에서 유래했고, 현대 심리학에서는 게슈탈트 심리학과 화이트헤드의 유기성 철학과 연관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