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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직관
결국 다카이치가 일본 총리가 되었군; 요즘 내 촉이 좋구만; 이더리움 폭락 후 폭등, 미국 주식 버블장, 다카이치 당선 모두 예상대로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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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세상 일은 딱 봐서 알아야 한다 // 상인들은 자신의 의사결정이 바로 자기 승패를 좌우한다; 생과 사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없는 예민한 감각이 있다; 월급쟁이들은 이런 예민함이 없고 창의적인 사람이 나오기 힘들다; 이 고도의 예민함을 유지하기 때문에 CEO들은 대게 의사결정이 빠르다; 깊이 생각 안하고 딱 보면 안다; 세상 일은 딱 봐서 알아야 한다; 딱 봐서 모르는 일은 평생 모른다; 딱 봐서 아닌데 선택해 놓은 것은 평생 고달프다 - 결혼이 이런 경우가 많다; 딱 보면 아는 능력 - 그것이 인문적 통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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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인사했던 아저씨가 살인마였던 썰; 예고 다니는 애라 그런지 직감이 좋은가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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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교훈: 논리적인 일정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직관에 의존하며 살아야 한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직관과 느낌 - 거기에 모든 문제의 열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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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환상이 진짜 나를 말해줄까? | 칼 융의 ‘레드 북’과 무의식의 심연을 탐험하다; 제 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꿈에서 미리 목도한 융; 융에게 있어, 그가 꿈에서 보았던 사서 (librarian)은 가상의 산물이 아니라 상징계의 실재적인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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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해영 교수의 신비체험;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 교수가 말하는 '내 안의 엑스터시'는 곧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는) '무의식에서 답을 찾으라'는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준식 교수의 메세지, 칼 융이 강조하고 스티브 잡스가 응용했던 직관의 힘, 조셉 캠벨이 말한 천복 ('내 안의 희열을 따르라'), 마하리쉬/라즈니쉬, 에크하르트 툴레와 마이클 싱어의 내맡김 (될 일은 된다)과 일맥상통한다 - 내 안의 더 큰 자아가, 무의식이, 무의식과 직관, 꿈의 계시를 통해 나를 올바른 길 내지는 최적화된 삶의 코스로 인도해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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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중국에서 불교+도교의 크로싱 짬뽕으로 탄생한 선불교; 선종 전통이 달마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는 뻥이나, 적어도 달마도 상징되는 서역 출신의 누군가가 중국에 전래한 불교 (특히 법구경 계열)와 도가철학이 결합되어 선불교가 형성되었다는 것이 학계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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