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with the label 테러리즘

자주인 라디오 이슬람 테러리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우크라이나와 CIA, 냉전, 하버드 대학교의 연관성 관련

“알카에다요? 그거 미국이 만들었어요.”(힐러리 클린턴 2011.12.27)

전세계 민주주의 쇠퇴의 시대; 후세인 이후 다수인 시아파가 정권 잡고 수니파들이 극렬반대하여 IS같은 테러리스트 단체 만들어짐; 2021년 튀니지 대통령 카이스 사이드 친위 쿠데타 발생; 리비아는 10년에 걸친 내전; 아랍의 봄 이후 제대로 된 서구식 민주주의가 정착한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 투표를 하면 강성 이슬람주의자들이 득세하고 이들이 경제 살리기에 실패하면 정부 붕괴 이후 내전 or 독재정권의 재등장 패턴; 2016년 오바마는 자신의 임기 중 가장 후회하는 일로 카다피 제거를 꼽았다; 아시아의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는 일본, 한국, 대만 뿐; 한국의 '정치 문화' 항목은 선진국 중 압도적 꼴찌; 로스차일드-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을 29위로 흠결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낮춤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세속정권인 후세인 시절에 비해) 종교의 자유가 확대되어 이슬람근본주의 IS가 탄생했다; 또, 시아파 이란이 주변 국가들을 포위할 수 있게 되어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로서는 불편하게 되었다; 시리아 반군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사드 정권의 두 축이었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리아를 챙길 여력이 없어지고,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시리아를 챙길 여력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미국 CIA-파키스탄 정보부-다우드 이브라힘-오사마 빈라덴-중동 테러리즘 커넥션

성일광: 네타냐후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은 계속하지만, (트럼프의 제안으로) 이란, 레바논과는 휴전할 가능성 있다 / 이란은 트럼프의 일방적인 핵협정탈퇴+no.2 혁명수비대 사령관 백주대낮 암살로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게 될 것이나, 그 수위는 짐작하기 어렵다

How Trump’s Plan to Secretly Meet With the Taliban Came Together, and Fell A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