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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논쟁 / AI기업들의 부채가 미국 은행부채보다 커졌다 / 월텍남: 오픈 AI, 엔비디아 AI 생태계, 유니버스 문어발식 확장 - SaaS is Dead ; 산업 표준을 자기들에게 맞추려는 시도; 오픈 AI, 엔비디아, 오라클, AMD, IREN, CRWV, NBIS, 어깨 너머 다 걸쳐있다; 이 중에서 실질적으로 수익 버는건 엔비디아 뿐 - 100조가 넘는 현금 보유; AI는 인류 역사를 바꿀 기술이고, 아직 버블의 신호인 IPO 급증이나 금리 인상 신호가 안 나와 AI시장 모멘텀 견고하다고 볼 수 있어

애프터 추가 폭락중?... 또 속으시면 안됩니다 / 중국의 희토류와 미국의 반도체 칩, 둘다 대체불가능하기에 미중 무역전쟁은 10월 27일-11월 01일 APEC 전후로 소강상태로 접어들 것 + 추가관세 100%는 비현실적 + 낙폭 더 커봤자 최대 -10% 더? + 3분기 S&P 기업들의 어닝시즌 도래 + 트럼프 2026년 중간선거도 고려해야하니 주가도 돌려놔야하고; AI 인프라 시장은 엔비디아 혼자 감당할 수 없으므로 G2 역할 확대가 필수

원자재: 달러약세, 지정학 갈등, 트럼프 정책, 인플레 헷지로 강세 - 버핏도 원자재 취급하는 일본상사 집중 매입 / 엔비디아: 테슬라 옵티머스, 유니트리, 유비테크 등 대부분 엔비디아 젯슨 칩 활용 / 방산주, 드론주 앞으로도 계속 강세일 것

미 에너지부, 우라늄 전략 비축 확대 선언 / 원전 관련 대표 분야 CEO들도 참석 (오클로, CEG) /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부 장관인 ** 크리스 라이트**는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의 이사 출신 / 원전 관련 주식 한방에 투자하는 URA ETF / 팔란티어, 영국 국방부와 대규모 방산 체결 - 해외까지 매출 확대되면 팔란티어 주가 고공행진하나? - 영국 등 해외에 AI 토탈 패키지 판매시작하는 트럼프 행정부 / 테슬라의 내부자 매수는 긍정 신호 / AI 사이버보안주를 모으기 (대장주: ETF: CIBR ETF

9월은 일본 국채발행->엔케리 청산, 프랑스 국채, 주식 위험 등으로 조정장? AI 주도주/암호화폐 박스권 이어질까? 올해 1월 하루에 15%나 빠진 엔비디아의 '딥시크 쇼크' 이제 다들 시큰둥하듯, 이것도 거쳐가는 흐름일 뿐

트럼프 최측근의 수상한 매집? 미 상무장관 아들 소프트뱅크와 비트코인 사업; 미 상무장관 캔터 피츠제럴드의 알리바바 보유는 미중전쟁의 허구성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AI인프라인 엔비디아, AND, SMCI, 암호화폐 플랫폼 MSTR, HOOD, FBTC에 투자; 소프트뱅크는 헬스케어 신규매수 (BTSR), 암호화폐도 추가 매수 (ETOR)

중국에 또다시 3개월 관세유예하고, 심지어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인 엔비디아의 블랙웰도 중국에 수출한 트럼프 - 이는 미국우선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좀 더 크게 보면 국제투기자본이 중국, 러시아를 밀어주며 세계질서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 조지프 나이 및 국제투기자본 원로들의 생각처럼, G2 시대는 유지되고 2030-50년대 계속해서 중국은 미국과 패권경쟁을 다투는 지정학적 '다극시대'가 될 것

2025년 미국 주식 섹터별 수익률 1. Communications (구글, 메타, 스포티파이, 레딧, 넷플릭스, 디즈니) 2. Industrials (보잉, GE) 3. 원자재 (희토류) 4. 테크 (MS, 엔비디아, 팔란티어, 퍼플렉시티) 5. 금융 (버크셔, JP모건, VISA) 6. 공익사업 (전기, 수도, 가스, 연료) 7. 필수 소비재 (월마트, 코스트코, 코카콜라, 펩시) 8. 부동산 9. 에너지 10. 경기 소비재 (아마존, 테슬라, 맥도날드, 나이키) 11. 헬스케어

2025년 8~9월은 조정장, 아니면 회복장?: 트럼프의 약값 하락 압박+비만약 복제 위험성에 노보노디스크와 UHG의 주가 폭락 - 빅배스 전략인가?; 줍줍 기회인가, 아니면 미국 보잉사 사례처럼 눌림이 5년 이어질까?; 메타 2022년 -7%에서, 9배 상승으로 부활; 클라우드 3사 (MS, 구글, 아마존) 모두 반등 성공; 애플, ARM, 테슬라, 엔비디아도 다시 고점 회복할까? 9월 FOMC 전후 다시 유동성 기대

엔비디아 주식 보유 11년만에 350배 수익으로 5억엔 번 남자; 수많은 폭락장과 수익실현 기회 속에서도 일편단심 유지한 것이 성공 비결; 장기주식하는 계좌는 따로 만들어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