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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일본 국채발행->엔케리 청산, 프랑스 국채, 주식 위험 등으로 조정장? AI 주도주/암호화폐 박스권 이어질까? 올해 1월 하루에 15%나 빠진 엔비디아의 '딥시크 쇼크' 이제 다들 시큰둥하듯, 이것도 거쳐가는 흐름일 뿐

트럼프 최측근의 수상한 매집? 미 상무장관 아들 소프트뱅크와 비트코인 사업; 미 상무장관 캔터 피츠제럴드의 알리바바 보유는 미중전쟁의 허구성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AI인프라인 엔비디아, AND, SMCI, 암호화폐 플랫폼 MSTR, HOOD, FBTC에 투자; 소프트뱅크는 헬스케어 신규매수 (BTSR), 암호화폐도 추가 매수 (ETOR)

중국에 또다시 3개월 관세유예하고, 심지어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인 엔비디아의 블랙웰도 중국에 수출한 트럼프 - 이는 미국우선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좀 더 크게 보면 국제투기자본이 중국, 러시아를 밀어주며 세계질서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 조지프 나이 및 국제투기자본 원로들의 생각처럼, G2 시대는 유지되고 2030-50년대 계속해서 중국은 미국과 패권경쟁을 다투는 지정학적 '다극시대'가 될 것

2025년 미국 주식 섹터별 수익률 1. Communications (구글, 메타, 스포티파이, 레딧, 넷플릭스, 디즈니) 2. Industrials (보잉, GE) 3. 원자재 (희토류) 4. 테크 (MS, 엔비디아, 팔란티어, 퍼플렉시티) 5. 금융 (버크셔, JP모건, VISA) 6. 공익사업 (전기, 수도, 가스, 연료) 7. 필수 소비재 (월마트, 코스트코, 코카콜라, 펩시) 8. 부동산 9. 에너지 10. 경기 소비재 (아마존, 테슬라, 맥도날드, 나이키) 11. 헬스케어

2025년 8~9월은 조정장, 아니면 회복장?: 트럼프의 약값 하락 압박+비만약 복제 위험성에 노보노디스크와 UHG의 주가 폭락 - 빅배스 전략인가?; 줍줍 기회인가, 아니면 미국 보잉사 사례처럼 눌림이 5년 이어질까?; 메타 2022년 -7%에서, 9배 상승으로 부활; 클라우드 3사 (MS, 구글, 아마존) 모두 반등 성공; 애플, ARM, 테슬라, 엔비디아도 다시 고점 회복할까? 9월 FOMC 전후 다시 유동성 기대

엔비디아 주식 보유 11년만에 350배 수익으로 5억엔 번 남자; 수많은 폭락장과 수익실현 기회 속에서도 일편단심 유지한 것이 성공 비결; 장기주식하는 계좌는 따로 만들어서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함

"370억 벌게 해준 이것" - 문재앙의 탈원전 정책 때문에 두산 모빌리티 주가가 최저를 찍고 있을 때 중국이 원전 10기 건설했다는 뉴스 보고, 미국에 원전 지워줄 독점적 기술 보유한 것은 두산 모빌리티 밖에 없다고 판단 풀매수; AI가 전기를 엄청 잡아먹기 때문에, 중국, 미국, 샘 알트만 (오클로, 헬리온 에너지 (피터 틸, MS)), 빌 게이츠 (테라파워), 젠슨 황 (테라파워) 모두 원전주 SMR주에 투자 / AI 열풍에 9년 만에 "신규 원전"…2038년까지 4기 짓는다 / 중국 CNEA 포럼서 원전백서(청서) 발간..."가동+건설중 원전은 102기로 올해 세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