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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조승연

1920년대~90년대를 지배했던 정장 패션에서 이후 출근룩이 바뀐 이유: 90년대 X세대로의 경영진 세대교체+80년대 이탈리아 밀라노 아스페시 가먼트 다잉 혁신+나일론 푸퍼 자켓 (Urban Luxery=밀라노 부르주아 청년들에 의한 urban wear의 재해석)

한국인의 언어습관에서, 회사에서 가장 어린 사람을 '막내'라고 하고, 국가도 영어의 state와 다르게 家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대가족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최초였던 비스마르크 복지제도와 산업혁명의 씨앗을 뿌린 스코틀랜드 계몽주의 운동의 파급력: 1900년대 이전에 유럽에서 유이하게 문해율 99% 달성

조승연의 에마뉘엘 토드 - L'Enfance Du Monde (1984) 리뷰 1 - 가족 구조가 사회 구조를 결정한다: 대가족 장자상속 사회인 독일, 일본, 한국, 이스라엘 등은 사회구조가 내적으로는 위계적, 권위적이고, 외적으로는 민족주의/선민사상을 갖게 되는 반면, 균등상속제를 채택한 러시아, 중국, 베트남에서는 공산주의가 발흥 / 근친혼을 해온 중동 부족 국가들은 국가가 되어서는 오히려 사회가 후퇴하고 치안이 나뻐졌다 / 영국, 북유럽 등 절대 핵가족 사회에서 개인주의, 자본주의, 자유시장 질서가 발전 (나이 차면 집에서 나가 나가) / 18세 성년되면 독립한다는 개인주의 문화를 갖고 있는 한편, 유산상속은 균등하게 해야한다는 평등주의 정서도 갖고 있는 (분할상속 핵가족 사회) 프랑스, 스페인-남미는 정치적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 인도, 중국, 한국 등 교육열이 높은 나라의 특징 = 대가족 문화 / 부부의 나이차이가 크지 않고 대가족제도라 교육열이 높고, 문해율이 가장 낮은 세대와 가장 높은 세대간의 간극이 큰 나라가 가장 빨리 발전할 것이고, 그 나라가 한국 (70년대 기준)이었다는 가설은 맞아 떨어졌다

조승연 & 미키김 커플 1: 15세기 말 대항해시대 이후 스페인의 상업혁명으로 은이 엄청나게 유입되었고 그 유동성을 바탕으로 르네상스를 연 유럽 (북부는 네덜란드가, 남부는 이탈리아가 중심지) / 네덜란드 VOC는 세계 최초의 상장 기업 / 산업혁명 이전 경제 강국 조건: 유동성 확보 / 그 이후: 인프라 (철도 등) / 1980년대 데이비드 록펠러 시대 솔로몬 브라더스로 시작된 파생상품과 MBS시장 / 닷컴 버블 때 폭락한 나스닥 주가 회복에는 15년이 걸렸다 - Cisco는 아직도 닷컴 버블 시절 주가회복을 못함 / 유동성의 무서움: 케빈 워시 십수년 전 과거 유동성 부정 매파 발언에 3대 지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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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은 지금 트럼프 시대가 동인도회사가 국가권력으로 변화되는 19세기 중반의 영국, 공화정에서 소수의 집정관에게 권력이 독점되는 로마 시대랑 비교하는데, 아로는 트럼프 시대의 지금 느낌이 1930년대와 더 유사하다는 레이 달리오의 견해에 더 동의한다

금은 10년마다 상승, 하락 반복했는데, 2020-2025년 금상승기였으니 2025-2030년도 금값 상승할까? 금은 경제위기 때마다 상승하는데, 금값 상승률이 역대 최고였던 것이 1970년대 오일쇼크였으니, 그 당시 달러 기축통화를 놓고 로스차일드 vs 록펠러간 전쟁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다

왕을 희화화하는 것은 존귀함에 대한 범죄 (Lèse-majesté)였다 - 바로 그런 이유로 대중들이 아로를 모욕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왕에 대한, 천재에 대한 모독이다; 뇌과학적으로 보면 악플러들의 반응에 긁히는 것이 정상이고 건강한 것 - 그러나 매사에 긁히는 예민한 성격이라면 그것도 문제; 매사에 쿨한 사람은 자기 인생에 중요한 게 없는 가벼운 사람 - 자기한테 중요한 어떤 것을 건드렸을 때 (자존심, 콤플렉스, 역린 등) 사람은 긁히는 것이다; 한구에서는 애인을 가족의 호칭인 '오빠'로 부르지만, 서양에서는 그건 '이성으로 안 보인다'는 뜻

자신을 내세울 것 없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일수록 어느 나라든 자기 정체성을 국가에 귀속시킨다; 조지 칼린의 신랄한 촌평처럼, 제2차 세계대전 때 태어나지도 않은 미국인들이 유럽인들에게 "우리 덕분에 너희는 나치에서 해방되었어!"라고 떠들며 우쭐거린다면 구석으로 쫓아내 포테이토칩이나 쳐먹게 해야한다

직업선택의 네 가지 길 (1) 직장인 (2) 프리랜서 i. 전문직 ii. 비전문직 (3) 사업가 (4) 투자자;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에서 보듯, 천문학적인 규모의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하고 그렇게 번 돈의 일정부분을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다

유발 하라리가 말하는 사람들이 진실에 관심이 없는 이유?; 마녀사냥이 횡행했던 것은 중세가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 ; 성경 다음의 베스트셀러였던 말레우스 말레피카룸(1486); 기술발전에 따라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뒤따라온다; AI 시대에도 마찬가지일 것

베르그송이 쓴 철학서 "웃음: 희극의 의미에 대한 에세이": 인간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갖고 사는데, 이것이 가짜 공포임을 알게될 때 웃게된다 (찰리 채플린의 희곡처럼); 지금 웃음이 나와?🤨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한국인들? 한국인은 예측이 어긋났을 때 고통을 느끼고 분노하게 된다; 가소롭다의 '가소'는 옳을가에 웃음가를 써서 웃음을 유발하는 사람; 웃음은 한국 문화에서 부정적인 의미; 할리우드에서는 광대 케릭터가 주인공이지만, 한국 영화에서는 가벼운 역할로 메인 케릭터가 되지 못한다; 한국에서 웃음은 사회적 위계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 나보다 사회적 위계가 낮은 사람이 웃으면 분노를 유발하게 된다; 루이 14세 이전의 프랑스의 문학에서 희극은 비극보다 아래였다 - 희극은 광대들만의 잔치; 미국의 표현: I will have the last laugh (내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동양의 재밌는 유머는 해석 가능하고, 언어유희가 가능한 유머; 서양은 선넘고 과장하는 것이 유머; 서양에서는 동종업계 사람들끼리 이해하는 자학적인 개그도 많이 한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장르는 영화는 시사적인 영화, 드라마는 가족 드라마 - 주제가 묵직할 수밖에 없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 뇌가 더 집중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이야기를 자주하는 한국인들의 뇌는 급격한 산업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한국인들의 생존본능일 수도; 또 사람들이 행복할 때와 힘들 때 언제 더 연결됨을 느끼는지 후자가 더 크다; 인생을 아름다워 (1997)와 La Grande Illusion (1937) - 나치 치하에서의 고된 삶을 웃음으로 희화화; 울다와 노래하다는 독일어 등에서 비슷하다; 한국어 장레식 울음소리도 '곡소리'라고 한다; 프랑스인의 인생관: "인생은 즐기다 가는거야" (프랑스 요리가 맛있는 이유) vs 한국/일본인의 인생관: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지"; 나는 내 기억을 찍는 영화감독

눈치 못 채게 트렌드를 설계해 온 방법 폭로; 세상을 바꾸는 25%의 법칙 l 말콤 글래드 웰; 훼방꾼의 숫자가 25%에 이르면 다수의 의도가 깨진다 - 흑인 이주지에 백인들이 떠나는 시점, 여성임원의 힘이 쎄지는 시점, 하버드 대학의 인종 쿼터가 바뀌는 시점 (미국 기득권의 ); 1978년 NBC의 홀로코스트 방영 이전까지 독일에서는 2차 세계대전의 만행들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고, 이는 유대인 단체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이후 교과과정에 편입되면서 나치의 만행들을 대대적으로 교육시키게 됨 - 문화 역시 일종의 전염병 처럼 퍼지는 경향이 있다

조승연: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가 성공했던 이유는 지난 90년이 세계역사에서 매우 특이한 시기였기 때문?; 고대부터 1600년대까지는 크게 4개의 세력권이 모든 것을 다 해쳐먹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트럼프 시대가 왔기 때문에 "잊어버리식 투자는 끝났다"?; 제인 오스틴이나 샬롯 브론테의 시대에 태어났다면 영국 국채 예금이자 7%를 받을 수 있었다 - 하여, 제인 오스틴 소설에서 묘사되듯, 귀족들 재산이 예측 가능했다

🇰🇷🇷🇺🇧🇷 환생한다면 한국인? vs 랜덤 돌리기? 데이터로 보는 선진국, 후진국 기준 변화 | MMM ‪@MickeyPedia‬ (feat. 한스 로슬링)

AI 시대의 학업성취도 평가 개편 (1) 어차피 챗GPT를 썼는지 안 썼는지 파악할 수 없으니, 인공지능과 교사 피드백을 통해 작문을 수정하는 전과정을 제출하게 하여 학업성취도 평가 (2) 실시간 작문과 실시간 토론을 통한 학업성취도 평가 (3) 칸 아카데미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tutoring하게 하고, peer review 평점을 통해 학업성취도 평가 - 명문대도 이런 식으로 학생 선별하면 더 정확해질 것; 부정확하고 기분에 따라 좌우되는 인간 면접관 대신 AI를 활용해서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 - 이건 법조계도 마찬가지 - 쓸모없는 검새, 판새 대신 AI검사, AI판사가 더 유능할 수도; 알렉사 AI 같이 스피커를 통해 인공지능과 대화하거나, 아이들이 노는 장난감, 테디베어에 AI 장착해 학습을 하게 하는 환경 조성하거나, 아니면 AR/VR 렌즈 장착해 학습을 하게 해, 온오프경계를 넘는 interactive AI 조기교육 학습 가능해진다

탈아입구+화혼양재가 짬뽕되어 영어를 못하는 일본인들? 발음에 유난히 신경써 콘텐츠를 놓쳐버린 한국인들? 모두 겉모습만 신경쓰고, 언어는 그 나라의 영혼이라는 것을 간과한 결과; 오늘날의 미국 영어는 abc영어 - 백인/동북부대학/중년 위주의 영어

"미스테리 입니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일수록 말하기를 더 못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언어 천재 조승연 작가가 말하는 진짜 언어 교육 |영어가 계급상징이라 발음에 유난히 집착하고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 콘텐츠로 영어실력을 파악하지 못함

재밌는 언어유희; 총각은 모든 면에서 각이 져서 총각? 결혼이란건 모난 인간 두명이 둥글어지는 과정? / 이상적인 결혼 상대가 얼마나 통계적으로 어려운지 보여주는 사이트, Delusionme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