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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덩샤오핑
국제투기자본과 홍콩: 장제스가 대만으로 쫓겨난 이유 중 하나는 국제투기자본의 중국대륙의 공산화 목적 외에도, 장제스가 영국에게 (일제 통치 하에 있었던) 홍콩 반환을 요구했기 때문인가? (당시 영국은 대만의 요구와 미국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결사반대하여 홍콩을 사수했다) / 1980년대에 갑자기 영국이 중국에게 홍콩을 반환하겠다고 한 것은 미국 (데이비드 록펠러) 배후의 중국 (덩샤오핑) 눈치를 보아서였을까? 이 시기부터 또한 홍콩을 민주화시킨 것도 1997년 반환 이후 트러블을 만들기 위한 간사한 영국놈들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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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록펠러와 삼극위원회 힘으로 화궈펑을 축출하고 권력을 움켜쥔 덩샤오핑은 누구보다도 미국(을 이끄는 국제투기자본)의 힘을 알았기에, 미국에 절대, 영원히 대들지 말라고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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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얼마나 다급했으면…만신창이 된 中 '중대결단': 중국몽에서 다시 덩샤오핑의 도광양회로; 중국이 미국 눈치를 보니 대만 침공은 미루어졌다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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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그룹 후계자가 100조 기업 상속을 거부하고 LoL 게임세계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고도의 이미지메이킹인가?; 완다그룹과 중국 계파갈등 (태자당-상하이방-공청단)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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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덩샤오핑의 선전'이 있었고 1990년대 '장쩌민의 푸둥'이 있었다면, 2030년대에는 시진핑의 슝안신구?; 2035년 완성 예정인, 400조 원짜리 '시진핑의 도시' 슝안신구... 대홍수 속 홀로 생존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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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제로 투 원'의 교훈: 기업이든, 정치든, 무엇이든, 독재를 해서 완전히 장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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