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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보 / 모노노와아레 / 일본식 정원과 설국, 그리고 삶의 예술화 / 가부키 (인형국/몸짓이 중요)와 기모노의 형식주의 / 죽음에 대한 감상, 탐미주의와 센티멘탈리즘 / 박경리

고독사를 했지만 마지막 순간이 아름다웠던 품위있는 남성

사람들이 모르는 흑인 종족과 특성: 케냐, 에티오피아 등 동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큰 키와 팔다리를 갖고있고 몇천년을 뛰어다닌 민족이라 발, 종아리, 아킬레스건의 발달로 점프력, 탄력, 지구력이 좋음; 가나,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등 서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미국에 강제로 끌려갔던 흑인들로 두상이 둥글면서 작고 동글동글한 외모가 특징임 - 역시 신체적 탄력이나 스프린트 능력이 뛰어남; 그리고 남아공 등 남아프리카 쪽 흑인들은 고산지대에 살아서 피부색만 흑인이지 눈두덩이가 발달되고 얼굴이 크면서 다부진 몽골형 피지컬을 갖고 있다 (타이슨); 흑인들 사이에서도 상대적으로 피부가 밝은 쪽을 미인/미남으로 보는 문화가 꽤 많이 있다고 함

여자 아기들이 잘생긴 남자를 선호하는 것은 미추의 구분은 칸트가 말한 선험적 인식에 해당됨을 보여주고 있다 / 잘생긴 삼촌을 만나버린 박수홍 딸

마광수 선생 제자 남승희의 칼럼들: 재밌고 대단히 유익하다; 스키니진과 남성 드로우즈 팬티의 등장, 남성의 여성화의 생물학적/진화론적 원리, 90년대 이후 시작된 여성에 의한 남성의 성적 대상화, 남성들의 쓸데없는 서열싸움 대신 남성에게 해방을?; 미생물학자 린 마굴리스는 [섹스란 무엇인가?](지호 2000)에서 인간 남성의 짐승적 특성이 약화되는 이유로 인구조밀과 네오테니(neoteny, 어린애성)를 든다; 여성들이여, 노브라를 유행시키자! ; 원조교제와 청소년 보호는 불가능하다;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수컷성을 죽일 수 있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남성; 아름다운 남자들에게 바라는 것; 남성의 여성화와 여성의 남성화가 시사하는 것: 지금 전체적인 인간사회의 흐름은 여성화이다. 이에 대해서는 헬렌 피셔가 [제1의 성](생각의나무)에서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과거의 수컷들의 위계구조와 경쟁, 폭력의 방식들을 이와 전혀 다른 '여성적 방식', 즉 친밀하고 인격적인 관계와 협력에 바탕을 두는 새로운 방식들이 대체하는 변화가 지금 경제에서 또 전사회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탈산업화, 정보화 사회에서는 유연한 여성이 유리하다는 얘기다. 권위적인 남성은 도태될 것이다. 이제 남성은 변화할 수밖에 없다; 여성 상위시대는 올 것인가?; 자식의 색을 드러낼 수 없는 남자가 불쌍하다?; 90년대 복고풍이 유행한 이후 여자들의 패션은 여성화 - 복고풍 유행은 사회에 만연한 가부장적 남성성에 대한 저항의식?; 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미소년이 좋고 그보다더도 더 야한 남자가 좋다; 남자가 아닌 육체나 패션이나 태도를 통해서 '야함'을 풍기는 남자, 스스로를 욕망의 대상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즐기는 남자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