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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시진핑
달러 스테이블 코인 때문에 중국 부유층에 의한 국부 유출이 일어나고, 중국 내 정권교체도 가능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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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깜짝 발표'..."미중, IMF 지하서 비밀리에 회담"; 프랑스 투자은행 나티시스의 알리시아 가르시아-헤레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이 먼저 물러섰다"면서 "미국은 타격을 받지 않고 거의 무한정 관세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럴 수 있다는 건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민주주의수호재단의 크레이그 싱글턴은 "이번 협상이 빨리 타결돼 놀랐다"며 "양측 모두 드러난 것보다 경제적으로 더 궁지에 몰려 있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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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rebalancing의 시대 (2025-2030년대): 오건영이 말하는 중국이 미국채 못 파는 이유 (1) 중국이 팔면 세계 각국이 팔고 국채가격 헐값되어 중국도 막대한 피해 (2) 위안화 초강세가 되어 수출이 어려워진다 (3) 미국 금리가 올라 미국 내 소비가 위축되고, 중국 역시 수출이 어려워진다 (4) FED가 양적완화 카드를 쓰면 중국의 미국채 매각을 상쇄할 수도 있다 (5) 미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인 일본이 미국채를 팔지 않는다 - 미일 공조; 국제투기자본의 미중 커플링 때문에 미국과 중국은 과거 미국과 구소련 관계처럼 무조건 적대적일 수 없고, 상호침투적일 수밖에 없는 것; 하여, 앞으로의 지정학은 미국은 수출을 늘리고, 중국은 소비를 늘리는 rebalancing의 형태로 갈 수밖에 없다; 트럼프는 "Free Up China"를 외치며 중국의 금융시장 개방을 촉구하고 있고, 중국도 내수부양이 양회의 안건으로 상정되는 등 개방을 준비 중이다 - 지금이 중국 금융주 투자의 적기일수도; 중국이 금융시장 개방하면 해외 자금이 유입되고, 위안화는 절상되고, 해외에서 가지고 오는 수입액도 늘어난다; 미국은 달러 약세 유지하고 수출은 늘리되, 스테이블 코인 통해 달러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하려할 수도; 과거 1985년의 플라자 합의처럼 미국이 달러약세를 인위적으로 만들기는 어렵고, 에너지 가격 낮추고 경제규제 완화하는 식으로 국채금리를 내리고, 다른 나라 금리는 올리는 방식으로, 차이 줄여서 달러약세를 유도할 것 - 하여, 일본은 과거의 저금리, 초강력 엔화 약세의 시대로 돌아가기 쉽지 않다; 2011-12년 엔화 강세 시기, 몇개국이 공조해서 이를 조정하려 했으나 시장이 너무 커서 실패했다 / 오태민: 중국이 장기국채 던져도 미국이 단기국채 팔아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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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처럼 번지는 전 세계 ‘트럼프 반대 시위’에 꼬리 내린 트럼프; 트럼프 ‘자살골’로 중국 자신감 키워… 지지율 42%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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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 이사회 멤버이자 주룽지-왕치산 계파인 싱가포르 전 총리 부인, 연일 동남아 순방하는 시진핑 저격 게시물…중화권 관심 - 중국 내 권력투쟁 의식한 것인가 / 한국에는 기사 한 개도 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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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샤 vs 시진핑 권력투쟁 및 중국의 대만침공으로 제3차 세계대전 임박? 2026년은 대만침공의 해로 유력하게 국정원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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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WSJ, 이코노미스트: "트럼프 54% 관세는 시진핑에게 선물일 수도" [트럼프 관세] / 바이든발 신냉전 체제 대신 '미국 vs 전세계'로의 초유의 세계질서 재편 / 박종훈: 트럼프의 상호관세 폭탄이 미국의 자폭인 이유: 치솟는 인플레, 캐나다/EU 등 자존심있는 국가들의 보복관세, 중국의 부상 (중국서 생산비용이 1/5이기 때문에 관세 54% 정도로는 해외자본이 생산기지 중국 밖으로 옮기는 것 큰 메리트없다; 더군다나 베트남 46%, 인도네시아 36%, 인도 26% 관세라); 게다가 미국은 1970년대 탈제조업 정책 이후 제조업 밸류체인이 벨붕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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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을 통해 보는 조선의 중국화; 김수현 中기업 텐센트와 모델계약…도대체 몇번째야?; 전지현·김수현 모델 中 헝다그룹 생수광고 '장백산 표기' 논란; 김수현 ‘中 연예계 영향력 인물 톱 5’ 선정; 알리바바 픽쳐스, 김수현 영화 `리얼` 투자 및 중국 배급 계약 체결; 김수현 변호 법무법인 LKB, "중국공산당 측 법률 대리도 했다"; LKB, 이재명·김경수·조국 변호 중국공산당 관영 매체인 '인민망' 소송 대리 사법부 좌파 커넥션 중심축, ‘우리법연구회 창립 멤버’ 이광범 대표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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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와 겹치는 마크 저커버그, 팀 쿡의 친중 행보; '국제투기자본-미국 민주당-미국 빅테크-친중'이 오메가팀 세계전략인가? / 애플CEO, 中 대학에 60억 기부…딥시크 창업자 모교 찾은 이유? (선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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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마윈이 다시 나타났다, 시진핑 속이 타들어가고 있는 이유 [박수학의 중국속보] / 돌아온 폐태자 후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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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제 경제성장률은 5%가 아닌 2%고, 실업자는 4,700만명이 축소되었다고 해 (정부 공식 실업률은 5.1%지만, 실제 실업률은 11%) 시진핑을 분노케 하고 사라진 중국의 인기 경제학자 가오샨원; 컨설팅 회사 로듐 그룹 역시 중국 경제 성장률은 1.5%로 전망; 중국내 항공편수, 소비자 중심 기업의 매출 등 대안계산시장 활용해야한다; 중국 지방정부에 통계조작 만연하다; 브루킹스 연구소 역시 2008-2016년 중국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2%씩 과장되었다고 발표; 5% 성장한다면서 10년물 금리가 1.65%인 중국 (한국 10년 국채는 2.80%; 미국은 더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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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중국 최고권력 장군' - 시진핑과 장우샤 간 중국 군부 권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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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사람은 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때에 따라 제도를 바꾼다." - 한나라 시대의 환관 (사람 이름이지 직책이 아님)이 쓴 염철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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