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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쇼크의 역사 및 시사점들 4: 제1~2차 오일쇼크가 바꾼 풍경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전거보행, 미국 편의점 유통사업으로 인기 및 미국 직장인들 교외에서 도심으로 회귀, 미국 대형차의 몰락. 연료좋은 일본차 및 일본 가점제품의 인기. / 제3차 오일쇼크 (1990):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등 중동 국가들 전쟁 / 제4차 오일쇼크: 중국, 인도 산업수요 급증으로 인한 유가 폭등. 모기지 끼고 교외에 집을 사서 교외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미국 직장인들 기름값 직격탄,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트리거. / 5차 오일쇼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가스에 의존해온 유럽 국가들이 에너지 다변화 정책으로 선회 / 6차 오일쇼크: 2026년 이란 전쟁으로 시작 / 제1~5차 오일쇼크의 다섯가지 공통점: 운송비 상승 -> 물가 상승 -> 금리 상승 -> 소비 위축 -> 고용충격 / 단, 이번 6차는 좀 다를 수 있는데, 디지털 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면서, 고물가/고에너지 환경이 금융, 행정, 통신, 전기에 전방위적 영향 미치며 지구촌 블랫아웃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미국, 중동 산유국들은 더 부유해지며, 국가안보 역시 에너지/대체에너지 확보에 사활을 걸게 될 것. 이는 위기이자 투자기회일 수도

AI 에너지 게이트키퍼는 VST?

2026-28년에도 AI투자 수익률 가장 높은 것은 AI인프라+에너지+메모리주 쪽이 될까? 1; 낮은 자본지출(Capex)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저 PER/PBR)을 동시에 갖춘 종목들은 대개 직접적인 반도체 제조사보다는 인프라의 효율을 높이거나 이미 구축된 망을 활용하는 '길목' 섹터에 포진 = 전력관리 회사 이튼이 대표적; 중장비 회사인 캐터필러 (CAT)나 유나이티드렌탈 (URI), 가스 터빈의 GE버노바, 냉각의 존슨컨트롤즈 (JCI), 설비시공의 컴포트시스템즈 (FIX), 반도체 테스트 부분의 TER, 현장 전력 공급의 새로운 표준인 블룸에너지 (BE)도 좋은 대안 될까; 지정학 이슈+베네수엘라 포괄적 면허 발급 진행 및 생산량 증가, 에너지 수요 급증 등으로 엑슨모빌,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슬럼버거, 할리버튼 등 에너지주들은 일제히 신고가; 오라클/어도비/세일즈포스/팔란티어발 AI 소프트웨어주 폭락은 2012년 아마존발 Retail 종말론 (Amazonization)과 유사 - 시장이 우려가 해소되는데까지 시간이 걸리는편이지만, 살아남은 월마트/코스트코는 아마존보다도 주가가 더 폭발적으로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