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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정주영
고생만 하다 망하는 이유 – 부는 고생의 양과 비례하지 않는다 - 성실은 기본이고, 비즈니스는 방향이 더 중요 / 왜 단순한 사람이 결국 부자가 되는가 / 생각만 하면 가난해진다 |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이유 / 행동 없는 부는 없다 – “해봤어?” 한마디의 힘 / 사람 없이 성공한 건, 성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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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으로 시대를 바꾼 정주영 - 푸른 잔디를 구하라는 미군 측 요구에 UN묘지에서 새파랗게 자라는 푸른 보리를 심은 일화, 서산 간척지 사업에서 방조제로 급류를 막기 어렵자 폐유조선을 활용해 '정주영 공법'을 개발한 일화, 그리고 비싼 콘트리트댐 대신 값싼 자갈과 모래로 춘천댐을 만든 일화; 폭락한 주식 중 주가수익 지표와 주가 현금흐름 지표,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배당비율 4가지가 합리적인 상황에 놓인 튼튼한 회사에 투자해 대박난 데이비드 드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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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정주영’을 울린 세 여인 - 영화화해도 좋을만큼 매력적인 이야기; 그저 천사같았던 본처 아내와 정주영을 위한 자살한 한 마담 이야기, 그리고 너무 예뻐서 정주영이 못잊은 첫사랑 이야기 - 80넘은 나이에도 김정일에게 부탁까지해서 찾으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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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허점을 노린 천재 건축가의 작품 - 벤쿠버 하우스; "길이 없으면 길은 만들면 된다"고 했던 정주영의 어록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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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옥스퍼드대 유머': 경제학의 본질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에피소드다; 경제란, 사업이란, 기업이란, 노벨경제학상 샌님들의 이론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실전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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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정주영, 바흐를 통해 알 수 있는 올바른 직업선택의 방법; 워런 버핏: 나는 매일매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지낸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한다. 짜증나는 사람과는 일을 하지 않는다. 1년에 몇 번 기분 나쁜 일이 생기는데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을 해고해야할 때다. 그 외에는 출근길에 춤을 출 정도로 신난다. 사무실에 가면, 천장에 누워서 그림이라도 그려야 하나 싶을 정도로 즐겁다. 진심으로 그렇게 느낀다. 성공은 원하는 걸 얻는 거고, 행복은 얻은 걸 원하는 거라고들 말한다. 확실한 건, 나는 이거 말고 다른건 안 하고 싶다는 것이다; 정주영: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기분은 소학교 때 소풍가는 날 아침, 가슴이 설레는 것과 똑같다. 또 밤에는 항상 숙면할 준비를 갖추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을 때 일을 즐겁고 힘차게 해치워야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내가 행복감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을 아름답고 밝게,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바흐: "스승님, 어떻게 그토록 많은 음정을 생각해내실 수 있습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바흐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그건 전혀 힘든 일이 아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로운 음정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지 않도록 참는 것이 훨씬 더 힘들지." - 이것이 바로 조셉 캠벨이 강조한 '천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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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제임스 밴 플리트-아리스토틀 오나시스 (로스차일드 라인)-현대중공업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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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두번의 공간 혁명 (1) 1970년대 아파트 혁명; 이걸로 정주영이 떼돈을 벌었다 (2) 1990년대 인터넷 혁명; 이걸로 신흥부자들이 속출했다; 현재 30년째 새로운 공간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새로운 공간적 혁명이 필요하다; 5-10년 사이 북한 장마당 세대 등을 중심으로 북한이 붕괴되어 일본과 한반도, 중국을 잇는 새로운 물류 허브가 만들어진 지정학적 가능성이 있다; 인구감소 문제는 외국인 이민보다 AI, 로봇에 집중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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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의 훌륭한 점: 사업의 본질을 궁구할 수 있는 통찰력 및 그것을 실현시킬 담대한 배포와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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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기업들이 시장권력을 독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가올 트렌드 (중산층의 대두)를 잘 읽었기 때문 (feat. 자동차, 아파트 팔던 현대와 가전제품 팔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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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 대한 예춘호의 평가는 박정희에 대한 정주영의 평가를 연상시킨다; 즉, 나름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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